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구요... 하지만...
휠느낌은 좋더군요... 헐헐헐...
왠지 익숙하지 않아 병행 사용중...
휠느낌은 좋더군요... 헐헐헐...
왠지 익숙하지 않아 병행 사용중...
도아 DEL
(2007/10/05 06:43)빼먹기는 했지만 저도 휠 느낌은 좋더군요. 그래서 일단 사용해 보고 퇴출을 결정할 생각입니다.
저는 초창기 제품(WP-010)을 사서 사용했습니다.
벌써 2년 전이네요...^^
완전한 펜형이었지만, 가로방향의 움직임은 잘 인식하는 편이었지만,
세로방향의 움직임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삐뚤게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리함 한쪽에 고이 모셔뒀답니다.
지금은 그래픽작업을 할 때면 WACOM을 쓰지요.
벌써 2년 전이네요...^^
완전한 펜형이었지만, 가로방향의 움직임은 잘 인식하는 편이었지만,
세로방향의 움직임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삐뚤게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리함 한쪽에 고이 모셔뒀답니다.
지금은 그래픽작업을 할 때면 WACOM을 쓰지요.
도아 DEL
(2007/10/05 06:43)WACOM이라고 하니 C 언어가 생각나는군요.
조금만 일찍 나왔어도 한번 사보는건데..;;
교환받은 Logitech MX3200 Laser가 앞에서 저를 빤히 보고 있는지라;;
교환받은 Logitech MX3200 Laser가 앞에서 저를 빤히 보고 있는지라;;
도아 DEL
(2007/10/06 08:43)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며칠 사용중인데 자세가 편한 것을 빼면 그리 잇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2007/10/04 16:32)
다른데서도 같은가격에 구할수 있고 해서 안질렀죠.
저는 타블렛이 있어서 필요도 없었지만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국산이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