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RE DEL
(2007/10/04 16:32)
저 제품 싸구려티나고, 제품의 평가도 좋지 않고..
다른데서도 같은가격에 구할수 있고 해서 안질렀죠.
저는 타블렛이 있어서 필요도 없었지만요.
그리고 결정적인건 국산이 아니었습니다.
도아 DEL
(2007/10/04 16:54)
구매하기전에 가격에 대한 부분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MADE IN KOREA라고 쓰여 있는데 그래도 국산이 아니라는 얘기인가요?
Chaos DEL
(2007/10/04 17:53)
얼핏본 사용기로는 외국계 회사라고 들었습니다만..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니 국내 회사군요.
제가 잘못본 모양입니다.

나쁜천사 RE DEL
(2007/10/04 19:09)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구요... 하지만...
휠느낌은 좋더군요... 헐헐헐...

왠지 익숙하지 않아 병행 사용중...
도아 DEL
(2007/10/05 06:43)
빼먹기는 했지만 저도 휠 느낌은 좋더군요. 그래서 일단 사용해 보고 퇴출을 결정할 생각입니다.

ymister RE DEL
(2007/10/04 23:46)
저는 초창기 제품(WP-010)을 사서 사용했습니다.
벌써 2년 전이네요...^^
완전한 펜형이었지만, 가로방향의 움직임은 잘 인식하는 편이었지만,
세로방향의 움직임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삐뚤게 인식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정리함 한쪽에 고이 모셔뒀답니다.
지금은 그래픽작업을 할 때면 WACOM을 쓰지요.
도아 DEL
(2007/10/05 06:43)
WACOM이라고 하니 C 언어가 생각나는군요.

Prime's RE DEL
(2007/10/05 23:26)
조금만 일찍 나왔어도 한번 사보는건데..;;

교환받은 Logitech MX3200 Laser가 앞에서 저를 빤히 보고 있는지라;;
도아 DEL
(2007/10/06 08:43)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며칠 사용중인데 자세가 편한 것을 빼면 그리 잇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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