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화산 RE DEL
(2007/10/01 15:07)
참석하시는군요. 그 때 뵙죠. ^^ 곧 뵙겠네요. :)
도아 DEL
(2007/10/01 15:08)
풍림화산님도 참석하시나 보군요. 예.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ARMA RE DEL
(2007/10/01 15:08)
도아님 블로그에 정말 오랫만에 다녀 갑니다. ^^
오늘 간담회에서 문국현 후보의 인간됨에 심취해 보세요~
도아 DEL
(2007/10/01 15:10)
ARMA님도 오시는 것인가요?

이정일 RE DEL
(2007/10/01 15:16)
조금 후에 뵙겠습니다.

arma RE DEL
(2007/10/01 21:48)
저는 23일 다음 블로그 기자 간담회때 다녀왔습니다.
지금 열심히 간담회 중이겠네요 ^^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
도아 DEL
(2007/10/02 11:50)
그때 가신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문후보님도 그 때 얘기를 하시더군요.

이정일 RE DEL
(2007/10/02 02:37)
지금 들어왔습니다.
순대국집이 영업을 마감하여 맛을 못보고 온 것이 못내 아쉬운 하루입니다.

간담회도 간담회지만 민노씨와 도아님과의 뒷풀이가 저에겐 더할 나위없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7/10/02 11:51)
예. 저도 아쉬웠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방문한 날 떨여졌으니...

아무튼 저도 이정일님과 민노씨, 풍림화산님을 만난 것이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이승현 RE DEL
(2007/10/02 10:10)
애써십니다. 함께하지못해 미안하군요 조용히 열심히 하늘에도움을 원하며 나아갑시다. 이좋은 나라 이좋은 국민들을 누가 이렇게삭막하게 만들었는지 ...지금 이나라에는 우리들이 알지못하는 위증된 사실을 감추고 벌어지는 일들이 지지도라는 것들이 과연 순수한 지지도 인가? 위증자들만이 알고있겠지요 그뒤에서 하고있는 일들이 지금 구석구석에서 하고있는 일들이 일반 국민들은 알수가없을겁니다. 이름난 사람의 뒤에서 여테껏 자리를 잡기위해 꾸며온일들이 결과를 이루기직전이라고 회심의 미소를 짖고있음을 민초들은 알수있을까요? 우리는 그냥 하늘을 백삼아 열심히 마음을 모으고 결과는 하늘에 맞깁시다. 지금이세상은 인간들이아닌 어떤기운들이 지나간 잘못된것들을 하나하나 들어내는 때라고하던데요, 사람이벌이는 일에는 한계가있음을 알때가 그리멀지않았으니까요...하늘이여! 하늘이여!...이나라를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슴졸이며 힘겹게살아가는 민초들의 억울한마음을 챙겨봐주세요,갈라져 보기싫었고 그로인해 평생을 그리움에사뭇쳤던 그네들의 마음도 보아주시고 사람의 마음을놓고 위증했던이들 그네들의 기본삶을 흔들었던5%의 기득권들을 불쌍히여기소서 당신이택한 이좋은나라를 끝까지 잘되게도와주리라 믿습니다... 이나라를 도와주세요 이나라민초들을 도와주세요...
도아 DEL
(2007/10/02 11:53)
좋은 글 같습니다만 뜻이 분명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민노씨 RE DEL
(2007/10/03 01:22)
간담회 후기는 아직인가요? ^ ^;
저는 간단하게나마 기록할까 싶습니다.
물론 비판적으로 쓰게 될 것 같네요.

p.s.
저 역시 도아님과 이정일님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 )
이정일 DEL
(2007/10/02 23:12)
민노씨의 후기가 언제 올라오나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무척 즐거웠습니다.
도아 DEL
(2007/10/02 23:20)
저도 비판적인 글을 쓰게되겠지만 다른 대안이없기 때문에 일단 문후보의 공약을 중심으로 설명한 뒤 비판은 뒷부분에 덧붙일 예정입니다. 다만 오늘은 서울에서 사무실에 오니까 11시, 하드 디스크가 와서 500G를 통으로 포맷했더니 한 두시간 잡아 먹고, 구글 수표 바꾸면서 또 한시간 집에와서는 PC에 비스타를 새로 까느라 시간이 없었습니다.

아마 내일 쯤이나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순대국집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민노씨 RE DEL
(2007/10/03 01:23)
그러셨군요. : )
내일 글 쓰시면 트랙백 보내겠습니다. ^ ^
도아 DEL
(2007/10/04 02:33)
민노씨 글을 보니 압박이 더 심합니다.

리무 RE DEL
(2007/10/03 01:33)
요즘 잔업하느라 블로그 활동이 거의 전무네요.. ㅠㅠ
후기를 기대하고 왔는데 없어서 조금은 아쉽다는..
현재 잠시 귀국일정이 12월 28일인데 투표하러 가야 할듯한 심정...
땅박이는 싫거든요... 닫힌 우리당도 싫고....
솔직히 노무현에 대해서는 그래도 약간 호의적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의 문제를 타파하기에는 세력과 능력에서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다가 도아님블로그를 통해 문국현후보를 접했고, 점점관심이 가네요...
저는 누가뭐래도 더러운놈이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도아 DEL
(2007/10/04 02:34)
현재 나온 대선 후보 중에는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사람도 깨끗하고 정책도 가장 현실성이 있습니다. 지명도가 문제이긴하지만요.

ARMA RE DEL
(2007/10/03 13:18)
간담회 후 뒷풀이도 있었던 모양이군요 ^^
저고 도아님하고 민노씨님 하고 뵙고 싶었은데....^^
후기가 너무 궁금해 지네요, 어서 올려 주세요 ~~~
도아 DEL
(2007/10/04 02:35)
공식적인 뒷풀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는 분들끼리 모여서 한 뒷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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