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를 사용하면서 바탕화면만 볼 것도 아니고
어차피 어플을 실행하면 가려질 것에 동영상까지 띄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신기한 기능이군요..
어차피 어플을 실행하면 가려질 것에 동영상까지 띄울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신기한 기능이군요..
도아 DEL
(2007/09/29 13:14)그런데 의외로 써보면 괜찮습니다. 즉, 성능 지상 주의에서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동영상을 크게 볼려면 전체화면으로 보면 될텐데.. 하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재미난 부분이기는 하지만 제 경우에는 그다지 쓸모있는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흥미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재미난 부분이기는 하지만 제 경우에는 그다지 쓸모있는 기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용자들에게는 흥미있는 기능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도아 DEL
(2007/10/01 13:41)동영상을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바탕화면을 화려하게 꾸미는 것이 목적입니다. 필요없는 기능 같지만 저는 현재 켜놓고 사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의외로 써보면 중독성이 있습니다.
비스타쓰는 노트북 말고 XP쓰는 데스크탑에 KM플레이어로 해봐야겠네요..
메모리가 1기가인 데스크탑이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메모리가 1기가인 데스크탑이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도아 DEL
(2007/10/04 02:41)비스트에서는 아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드림신의 CPU 점유율이 줄은 것으로 알았는데,,, 듀얼에서는 만만치 않게 잡아 먹는군요.
(2007/09/29 12:50)
비스타가 호환성 문제도 많이 고쳐지고 해서 옴겨타볼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