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가정적이세요~
애들 스케쥴까지 꾀고 있는 아빠~ 찾기 힘든데~~
참 가정적이세요~
애들 스케쥴까지 꾀고 있는 아빠~ 찾기 힘든데~~
도아 DEL
(2007/09/28 14:41)아이가 워낙 예뻐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전 가고 싶어도 너무 멀어요.
도아 DEL
(2007/09/28 19:14)외국에 계신가요? 아니면... 그냥 시간내서 한번 가보시죠.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9/29 07:41)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TNF 포럼에 올라온 글을 보니 꼭 공헌자가 아니어도 되는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오늘 뵙도록 하겠습니다.
(2007/09/27 23:26)
공헌자 파티는 TNC가 아니라 TNF/니들웍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랍니다. TNF/니들웍스는 아시겠지만, 오픈소스로 만들어지고 있는 텍스트큐브의 개발과 배포를 전담하고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입니다.
^^;; 좋은 행사를 TNC 사무실에서 하게 되어 기쁩니다. 토요일날 뵈어요. 책도 잘 포장해 놓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