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곳이 있었다니..
사시는분들이 조금 부럽긴 하네요..
지금사는곳은 고가순환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상당히 시끄럽답니다.ㅡㅠ;;;
사시는분들이 조금 부럽긴 하네요..
지금사는곳은 고가순환도로가 바로 옆에 있어 상당히 시끄럽답니다.ㅡㅠ;;;
도아 DEL
(2007/09/28 09:22)입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저런 아파트가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하로 주차하게끔 만드는거(그런게 필로티 설계인가요?-_-;; ) ..요새 아파트들은 저렇게들 많이 짓더군요..흠..
저희집도.. 지하로 주차하게끔은 되어 있는데...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가..ㅜㅜ..
그나저나.. 공용면적의 일부를 1층 사람들만 쓰게 만드는거.. 불법이라고 법원에서 원상복구 명령이 나왔다는 예전 뉴스가 생각나는데..저기는 별 문제 없이 그냥 하나 보네요...
저희집도.. 지하로 주차하게끔은 되어 있는데... 오래되서.. 이상한 냄새가..ㅜㅜ..
그나저나.. 공용면적의 일부를 1층 사람들만 쓰게 만드는거.. 불법이라고 법원에서 원상복구 명령이 나왔다는 예전 뉴스가 생각나는데..저기는 별 문제 없이 그냥 하나 보네요...
도아 DEL
(2007/09/28 14:46)지하로 주차하게 하는 것은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습니다. 다만 지상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 특이한 것이죠. 몇년전 입주한 동생네도 지하 주차가 우선이지만 지상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상에 주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른 아파트도 비슷한 곳이많더군요. 그리고 공용 면적을 분양자에게 주는 것은 문제이겠지만 아예 1층용 공간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하면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양할 때부터 옵션 분양이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다만 이 공간을 지나치게 개조하는 것은 문제가 되는 모양이더군요.
일단 엠코건설이 아파트 처음 짓기 위해 심혀를 기울린 아파트 부평에 지었졋다는 소식을 접햇다 거의 흑자를 못남기고 적자 수준이었다는데 그만큼 정성을 다한아파트라던데 정말 살기 좋은아파트겟다
도아 DEL
(2007/10/17 08:10)적자 수준은 아닙니다. 땅 가격과 건설비, 분양가를 보면 아주 흑자는 아니었어도 상당한 흑자 였습니다. 다만 현대차 그룹의 건설 회사인 엠코의 첫 작품이라 사활을 걸고 만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입지는 좋지 않지만 가장 좋은 아파트로 소문이 난 것이고요.
(2007/09/27 15:10)
그나마 제 아파트는 베란다에 나가면 산이 보여서 갑갑하진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