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ic RE DEL
(2007/09/15 19:16)
전 필기구라면 자신있게 답변해드릴 수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용함에도 방문자수가 없고 의뢰가 없는거 보면 필기구는 잊혀진 소재...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드네요.
도아 DEL
(2007/09/16 07:16)
필기구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워낙 흔하게 보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알고 보면 모르는 것이 더 많죠.

학주니 RE DEL
(2007/09/15 19:38)
지식iN의 모바일 버전인가요. 흠.. -.-;
도아 DEL
(2007/09/16 07:17)
예. 다만 지식인처럼 누구나 답변을 달 수 있지만 전문가가 아니면 검수를 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민노씨 RE DEL
(2007/09/17 02:59)
시도 자체는 (그럭저럭) 좋아 보이네요.
다만 도아님께서 꼼꼼히 지적했듯이 '참여자'에게 물적/정신적 동기를 부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 너무도 모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그렇게 '가두는' DB 정책보다는 좀더 밖으로 퍼뜨리는 '개방적' 정책의 방법론을 고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얼핏 듭니다. : )
도아 DEL
(2007/09/17 08:53)
이 부분은 그 쪽에서도 아직 고려중인 것 같습니다. 사실 답을 달아보면 알 수 있지만 퍼와서 다는 답이 아니라면 상당한 시간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아무런 댓가 없이 하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답변 하나에 지나치게 많은 비용이 지불되는 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고심해봐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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