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 woot.com 를 모델로 한것이죠..
이 아이템에 대해서 예전에 도아님께 조언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건상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
제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 빨리 시작했더군요..
아무튼 괜찮은 컨셉의 쇼핑몰입니다.
이 아이템에 대해서 예전에 도아님께 조언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여건상 실행하지는 못했습니다. ^^
제가 생각 한것보다 훨씬 빨리 시작했더군요..
아무튼 괜찮은 컨셉의 쇼핑몰입니다.
도아 DEL
(2007/09/11 08:00)예. 시작도 빨리하고 물건 고르는 안목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시작 보다는 물건 수급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http://woot.kr/
도 있다죠;;;
이런 곳은 겁나서 못가요. ㅜㅜ;
도 있다죠;;;
이런 곳은 겁나서 못가요. ㅜㅜ;
도아 DEL
(2007/09/11 08:00)파는 물건을 보면 아무래도 One a Day보다는 떨어지더군요.
커널형 이어폰인가요.
저기서 산 것은 아니지만 하나 구입을 했는데 너무 울려서 그다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 사이트는 도아님에게 지름신 강림을 유도했던 그 사이트가 아닌지요? ^^
저기서 산 것은 아니지만 하나 구입을 했는데 너무 울려서 그다지 별로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저 사이트는 도아님에게 지름신 강림을 유도했던 그 사이트가 아닌지요? ^^
도아 DEL
(2007/09/11 08:01)저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어떤 물건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지금도 지름신을 부추기는 사이트입니다.
저도 여기 가끔 방문한답니다. 필요한 물건은 이미 대부분 구입했고, 충동구매는 하기 싫어서
이제까지 뭘 구입한 적은 없지만 그냥 방문합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어 !! ~~~ 피스 -_-)
그런데 저 사진 어디에 있던 사진인가요 ? 저기 이어폰 모델로 나온분은 그 onaday에서 맨날
제품 광고동영상 찍는 모델분인데.. 모델인지 관리자인지 모르겠는데..
저 분 은근히 매력적이네요.. ㅎㅎ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매력있네요. 특히 제품 소개할때 항상 시작하는 맨트가 "여러분 ~~~~ " "여러분 ~~~~~~ "
시작 맨트는 항상 "여러분 ~~~~ ", 참 이상하다는 ㅎㅎㅎ
오늘 판매하는 제품은 티빅스5010... 벌써 추석행사한다니.. 예판으로 구입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는
뜻이군요. (세월 참 빠르구나..) 예판때 무려 3개월을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 약속을 깨고서 추석
넘기고 물건 받았는데, 여기저기 버그투성이.. 약 4달 정도 지나서 설날, 일가친지까지 다 모인자리
친척 어른들 HDTV옆에 있는 깡통을 보시더니 저게 뭐냐고 호기심을 불태우시길래, 귀찮음을 무릎쓰고
이것저것 장황하게 설명한후에 "잼있는거 있음 함 틀어봐라"라고 해서, 깡통에 전원을 넣었는데,
깡통은 무심하게도 먹통..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 유명한(예판구입자들만 안다는) 펌웨어 지워먹는
버그.. 결국 친척들 앞에서 민망한 꼴만 당했다는..
이거 글이 점점 길어지네... ㅎㅎㅎ
이제까지 뭘 구입한 적은 없지만 그냥 방문합니다 (그냥... 아!!무!!! 이유없어 !! ~~~ 피스 -_-)
그런데 저 사진 어디에 있던 사진인가요 ? 저기 이어폰 모델로 나온분은 그 onaday에서 맨날
제품 광고동영상 찍는 모델분인데.. 모델인지 관리자인지 모르겠는데..
저 분 은근히 매력적이네요.. ㅎㅎ 처음에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인상이 좋아서 그런지
매력있네요. 특히 제품 소개할때 항상 시작하는 맨트가 "여러분 ~~~~ " "여러분 ~~~~~~ "
시작 맨트는 항상 "여러분 ~~~~ ", 참 이상하다는 ㅎㅎㅎ
오늘 판매하는 제품은 티빅스5010... 벌써 추석행사한다니.. 예판으로 구입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는
뜻이군요. (세월 참 빠르구나..) 예판때 무려 3개월을 기다리게 만들고, 결국 약속을 깨고서 추석
넘기고 물건 받았는데, 여기저기 버그투성이.. 약 4달 정도 지나서 설날, 일가친지까지 다 모인자리
친척 어른들 HDTV옆에 있는 깡통을 보시더니 저게 뭐냐고 호기심을 불태우시길래, 귀찮음을 무릎쓰고
이것저것 장황하게 설명한후에 "잼있는거 있음 함 틀어봐라"라고 해서, 깡통에 전원을 넣었는데,
깡통은 무심하게도 먹통..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그 유명한(예판구입자들만 안다는) 펌웨어 지워먹는
버그.. 결국 친척들 앞에서 민망한 꼴만 당했다는..
이거 글이 점점 길어지네... ㅎㅎㅎ
도아 DEL
(2007/09/12 06:59)저도 매일 방문합니다. 사는 것은 많지 않지만. 그리고 사진은 One a Day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분은 MD로 알고 있습니다. 동영상 보다는 사진으로 저렇게 찍으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얼리어답터의 애환이군요. 펌웨어를 지워먹는 버그라니,,, 최강의 버그입니다.
(2007/09/10 20:06)
저번에 도아님 투데이 맴버에 한번 올라온것도 봤내요 ^^;;;
가끔가다 구입하고 싶은건 솔드 아웃이라 무지 아까웠다는 ..;;
woot 는 개편 하기 전에는 쫌 홈패이지가 부실 하더니만 ..;;;
개편하고 나니깐 내일 팔꺼를 보여주더군요 ....
안보여주는게 더 흥미감이 있을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