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人 RE DEL
(2007/09/03 18:39)
글을 잘 쓰십니다.
소소한 모습들 사진에 담아낸 것이 참 보기 좋네요.
행복한 모습들 잘 보고갑니다.

情人 RE DEL
(2007/09/03 18:41)
참..
위 덧글에 미처 못 쓴 내용.
제가 예전에, 일반 학교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다가 새로 신학교에 갔는데..
당시에 남양주에 살았거든요.
예전 생각도 나네요. 약도를 보니..
도아 DEL
(2007/09/04 09:38)
감사합니다. 남양주면 저 근처죠. 그런데 의정부와 양주시가 붙어있어서 그런지 차로 오다보면 양주에서 의정부, 의정부에서 양주로 바뀌더군요.

율동공원 RE DEL
(2007/09/03 18:45)
"다예와 한장" 사진 너무 보기 좋은데요~^^
비교적 많이 비싼 소고기 볶음밥 맛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도아 DEL
(2007/09/04 09:42)
볶음밥도 이태리식이고 제가 양식은 좋아하지 않아 뭐라 평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먹을만하다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임군 RE DEL
(2007/09/03 21: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도아 DEL
(2007/09/04 09:43)
다시 보내드렸습니다. 다만 다시 보내는 것은 그리 귀찮지 않지만 아무 글에나 이런 글을 올리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위 메뉴의 문답을 이용해도 되고 님이 이전에 올린 글에 올려도 됩니다.

이 글은 초대와는 전혀 무관한 글이고 이런 글에 요청하는 것의 예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임군 DEL
(2007/09/04 23:06)
그렇군요. 제가 생각이 매우 짧았습니다.
남 귀찮게 하면서 제 편의를 생각했던듯 싶네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 글도 어디가 가장 좋을까 생각하다가 바로 밑에 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달았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도아님 덕분에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09/05 00:15)
초대권을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참고로 블로그를 시작하시려면 먼저 도메인을 하나 구입한 뒤 독립 도메인으로 시작하는 것이 티스토리 도메인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필요를 느끼게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제 댓글을 좋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임군 RE DEL
(2007/09/03 21: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selic RE DEL
(2007/09/04 09:54)
따님이 아빠에게 잘 안기는 모습을 보닌깐. 타인인 제가 보기에도 좋네요. ^.^
도아 DEL
(2007/09/04 12:18)
감사합니다.

썬샤인 RE DEL
(2007/09/04 10:28)
흠..사진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모습이랑 많이 다르시네요^^ㅋ

도아 DEL
(2007/09/04 12:20)
어떤 모습으로 상상하셨는지 궁금하군요.

댕글댕글파파 RE DEL
(2007/09/05 11:58)
호...큰맘 먹고 데이트 코스로 가야할 곳이네요..
볶음밥하나에 만육천원이라니 ㅠ_ㅠ
그런데 도아님 염색하신거에요?? 머리카락 색깔이 조금 노랗네요...~_~
도아 DEL
(2007/09/05 15:22)
원래 머리 색깔이 조금 노랗습니다. 사진의 머리는 새치때문에 염색해서 더 노래진 것이지만요.

임소영 RE DEL
(2009/09/05 07:51)
라폰테뜻을알고시포요
도아 DEL
(2009/09/06 12:47)
직접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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