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7/09/01 09:55)
이거 오랜만에 보내요 이번주제는 요것 이군요?
저도 있다 한번 해봐야 겠어요!!
도아 DEL
(2007/09/01 09:59)
저도 꽤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예전에 해본것이 뭔지 가물 가물합니다.

이정일 RE DEL
(2007/09/01 10:43)
저도 처음엔 90% 능구렁이형으로 나왔는데 알고보니 공유기를 사용하는 환경은 결과가 모두 똑같다고 하네요.
야후로그인을 해야 제대로 나옵니다.
도아 DEL
(2007/09/01 10:48)
저는 공유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번한 것 중 두번째 결과입니다. ㅎㅎㅎ
이정일 DEL
(2007/09/01 10:54)
이런... 그렇다면 도아님은 정말 카사노바?
도아 DEL
(2007/09/01 10:59)
[b]두번째 결과[/b]니까요.

MZX RE DEL
(2007/09/01 10:52)
전 10%.....환장하게 갑갑한 "벽창호"형 (공유기 사용)
도아 DEL
(2007/09/01 11:00)
윽. 심하군요. 그런데 누가 먼저 했을 수도.

아르 RE DEL
(2007/09/01 10:58)
예전엔 90% 나왔었는데 이번엔 10% 나오네요 -_-;
도아 DEL
(2007/09/01 11:00)
내공이 떨어진 모양이군요.

미르아시 RE DEL
(2007/09/01 11:57)
카사노바 쪽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_+

저는 30% 마마보이라는군요. 후후후
다른 결과 분석은 좋은데 마마보이 타이틀이 쫌 .. 걸리네요 하하 ㅡㅠ
도아 DEL
(2007/09/01 11:59)
어차피 재미로 하는 것이고 조금만 신경쓰시면 90%가 나옵니다.

Mr.Dust RE DEL
(2007/09/01 12:20)
눈물의 트랙백을 보냅니다.
From 환장하게 갑갑한 벽창호 ㅜ.ㅡ
도아 DEL
(2007/09/01 19:15)
윽... 그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ㅋㅋㅋ

RE DEL
(2007/09/01 13:56)
마마보이 ㅠㅠ엉엉
도아 DEL
(2007/09/01 19:16)
마마보이는 해서은 괜찮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RE DEL
(2007/09/01 15:51)
... -_-;; 도아님 저량 같은 결과가 나오셨군요.
도아 DEL
(2007/09/01 19:16)
한번 뵙고 싶군요.

미르~* RE DEL
(2007/09/01 17:12)
미투데이와 블로깅의 상관관계는 도아님 케이스가 좀 특이해서인듯 합니다...
전 새로운 주제를 봐도.. 이쁘게 글쓰는 부지런함이 없는데다가...
대충 글쓰기는 또 싫어서... 결국 글 수가 적어지게 되더군요... -_-;;;

그나저나... 우영맘께서 요 글 보시면 좀 위험하지 않나요??? ;;;;
'능구렁이' 라는 정체를 들키시지 않기 바랍니다~ :)
도아 DEL
(2007/09/01 19:17)
민노씨도 저랑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우엉맘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민노씨 RE DEL
(2007/09/01 19:43)
도아님 말씀처럼 미투데이가 본체(?) 블로그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그 블로깅을 보충하는 역할을 (미투데이 커뮤니티로서의 성격과 병행해서) 하는 점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이는 주된 경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투데이의 장기전략으로는 커뮤니티적인 성격 강화도 분명히 중요하겠지만, 블로깅을 보완하는 블로깅 연계모델로서의 역할에 대한 좀더 진지한 고민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요. : )
도아 DEL
(2007/09/03 07:38)
예. 지금도 어떻게 활용하는냐에 따라 블로그와의 연계는 분명히 가능한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민노씨처럼 미투데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것을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논의하기는 조금 힘든 문제가 아닌가 싶더군요.

goohwan RE DEL
(2007/09/06 19:22)
위 심리테스트 결과중에 "로드바이런" 이런 분은 도아님과 성격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도 닮은 것 같군요^^
도아 DEL
(2007/09/07 10:09)
감사합니다. 세명중 제일 잘생긴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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