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RE DEL
(2007/08/30 11:56)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문상갈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제 사돈어른 문상을 다녀왔지요. 지난 달에는 시할머니가 돌아가셨구요.

부모님 건강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아 DEL
(2007/08/30 13:21)
예. 부모님이 돌아 가시면 주자 십회훈이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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