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글 RE DEL
(2007/08/29 22:22)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도아 DEL
(2007/08/30 06:19)
감사합니다.

민트 RE DEL
(2007/08/30 00:05)
유전인 것 같은데..저도 덧니가 엄마랑 똑같은 자리에 났거든요 ㄱ-
그리고 뱀다리로 이야기 하나 붙이자면 예전에 관상관련 글을 보니
어릴때 성장환경이 고되면 치열이 고르지 않다였나 치열이 고르지 않은 성인들을 어린시절이 힘들었다고 유추한댔나 뭐 그런 말이 있더군요. 급 생각났습니다;;
도아 DEL
(2007/08/30 06:20)
아무래도 치과에 가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부모님은 두분 모두 덧니가 없습니다. 형제들 중 저만 덧니가 있는데 덧니가 생긴 이유는 이를 늦게 뽑아서 였습니다.

그런데 민트님까지 유전 대열에 참여하시는 군요.

junnylee RE DEL
(2007/08/30 09:29)
글쎄요. 저희집도 집사람이 치열이 고르지 못하고 덧니가 있는데 두 아이들도 역시 덧니가 있습니다. 물론 전 아니지만요...
그래서 치과에 여러번 다니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덧니가 나는 이유에는 늦게 뽑아줘서 그런 것도 있지만 턱이 작아서 큰 영구치가 나면서 자리를 잘 못잡아서 그런 것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집사람도 턱이 조금 작은 편이거든요. 아이들 역시 그렇고...
작은 턱이 유전되어서 덧니가 난 것이니 덧니도 유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도아 DEL
(2007/08/30 11:11)
생각해 보니 턱이 있었군요. 제가 주걱턱이고 턱이 조금 좁습니다. 우영이도 똑 같고요. 결국 뾰족한 주걱턱이 주범인 것 같군요.

임종태-엘체 RE DEL
(2010/07/13 05:27)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저도 아래위로 뻐드렁니가 나 있는데 부모님은 뻐드렁니가 없어요.
나이 30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제 건강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치아 교정이란 놈을 하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참...
어릴때 치과 가기 싫어했던 스스로의 탓이니 어쩔 수 없는 거긴 합니다만..에효..
도아 DEL
(2010/07/13 09:47)
뻐드렁니는 유전이 아니니까요. 또 세대에 따라 다르지만 제 세대에서는 따로 교정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오래되서 제 경우 불편한 것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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