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dori RE DEL
(2007/08/25 13:18)
저는 블로그 대문 사진 이걸루 만들었어요

도아 DEL
(2007/08/26 11:39)
아 그런가요?

자취폐인 RE DEL
(2007/08/26 03:22)
헐.. 바로위에 무개념 글이 있군요.

도아님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볼수 있다니..ㅎㅎ

헛점을 보이셨군요. ^^

저도 심슨 캐릭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서 안좋아합니다.

그래도 내용이 뭐랄까 사람들의 공감대를 꽤 자극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정서랑은 영~

아니올시다 이지만요.

특이한건 심슨 작화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 이루어집니다.

실제 그림 그리는 건 국내기술이죠.

우리나라가 에니메이션 하청업에서는 선두주자인가봅니다..

뭐 요즘은 좀 딸리기도 한다는군요.

아무튼 저도 조만간에 장난쳐봐야겠습니다.
도아 DEL
(2007/08/26 11:40)
하청 원화는 국내에서 상당히 많이 그려집니다. 친구 매형이 이런 일을 하기때문에...

스팸은 제가 시골에 간 사이에 올라온 것 같습니다.

사진 RE DEL
(2007/08/26 13:36)

저도 처음에 심슨 캐릭터 보고 발로 그렸나 해서 안보다가 몇편을 보니 너무 재미있더군요.
미국의 코드 아니 세상 비꼬기 코드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30분짜리 한편에
패러디와 풍자 위트가 보통 10개이상씩 들어 있씁니다. 그 숨어있는 비꼼과 위트를
찾는다면 푹빠지게 될지도 모르죠..

캐릭터도 발로 그린게 아니고 외국유명배우 그린걸 보면 감탄사도 나옵니다. 그들의 특징을
잘 캐취해서 그린거니까요. 이 만화가 미국에서 장수할수 있었던 이유도 아마 그런 미국의 문화를
웃음의 소재로 했기 떄문일것 입니다.
도아 DEL
(2007/08/27 09:33)
보통 사람의 모습을 의인화 한 것을 커리커처라고 하나요? 심슨은 단순한 애니가 아니라 이런 커리커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만화를 이해하려면 저들의 코드를 알아야 하는데 이런 코드가 와닿지 않습니다. 마치 주성치의 코미디처럼. 그래서 선뜩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마루 RE DEL
(2007/08/27 02:29)
^^ㅎㅎ 의외의 포스팅인걸요.
도아님은 이런것 안 좋아 하실줄 알았는데요. ^^
심슨 애니메이션 아이들이 보러 가자고 조르고 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고민중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메일 한 통 보내 드렸습니다. ^^

즐거운 하루,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도아 DEL
(2007/08/27 09:34)
메일은 잘 받았습니다. 메일로 따로 답을 드리겠지만 [url=http://qaos.com/viewnotice.php?message_id=107]여기[/url]를 보시고 관련 정보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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