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yne RE DEL
(2007/08/22 11:35)
헤 김치전에 좋아 하는데, 게다가 비오는날 막걸리 김치전은 -_ㅜ (침이 꿀걱).
어제 옆집에서 부침개를 주셔셔 먹긴 했지만 막걸리가 없어서 아쉬웠던 1ㅅ였습니다 ㅋ
도아 DEL
(2007/08/22 12:16)
부침개도 맛있지만 충주 지역의 막걸리도 맛있습니다.
학주니 RE DEL
(2007/08/22 13:39)
비오는 날은 막걸리에 파전이 역시나 최고!
도아 DEL
(2007/08/22 13:43)
예. 비오는 날은 막걸리와 파전이 최고죠... 누가 뭐라고 해도.
ymister RE DEL
(2007/08/22 22:41)
으...파전에 막걸리...먹고싶습니다!!!!!!! ^^
도아 DEL
(2007/08/23 05:24)
혼인을 하신 뒤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정일 RE DEL
(2007/08/23 19:56)
아! 침나오잖아욧 ;-)
도아 DEL
(2007/08/24 09:23)
사모님을 조르시는 것도...
우리팬 RE DEL
(2007/08/23 21:11)
몇년전 한국 김치도 팔지 않는 중국의 어느 도시 유학생 기숙사에서, 일본 아해들이 비오는 날에 오코노모야끼를 굽길래, 대강 담아놓은 깍두기로 전을 부쳐먹은 적이 있습니다. 결국엔 깍두기 전이 이겼다지요. ㅋㅋ 나름 평가를 했었거든요.
도아 DEL
(2007/08/24 09:24)
일본을 이겼다니 반가운 소식이군요.
한민맘 RE DEL
(2007/08/24 08:02)
ㅋㅋ... 덕분에 우리 남편 우영맘님표 파전에 소주한잔 했지요...
도아 DEL
(2007/08/24 09:24)
저는 김치전에는 막걸리를 마십니다. 아무튼 결국 한민이 아빠에게 술을 권한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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