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7/08/21 13:37)
더운여름에 시원하고 좋네요. 겨울에는 얼려서 빙벽등반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쓰임새가 좋은거 같아요!
도아 DEL
(2007/08/22 05:43)
예. 저는 주로 겨울에 지나다녀서 못본 것 같더군요. 그러나 여름에 가서 놀아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미르~* RE DEL
(2007/08/21 22:02)
인공적으로 만든 티가 별로 안나네요~ :)
보통 인공으로 만들면 사람손 탄 티가 너무 많이 나서 부자연스럽더라구요...
대표적인 사례가 청계천... 물고기 한마리 살지 않는 물이 흐르는게 참...
도아 DEL
(2007/08/22 05:44)
자연 바위에 폭포만 만들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용을 보면 물만 위로 올리는 것일 뿐 나머지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청계천은 "거대한 분수"라는 외국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RE DEL
(2007/08/22 18:00)
저도 저 주위를 지나면서 구경만 했는데, 이름이 매바위였군요. 자연폭포라고 하기에는 너무 장관이었다는.. -_-
도아 DEL
(2007/08/22 18:59)
저도 글을 쓰려고 찾아 보니 매바위 인공폭포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장관이었습니다.

Prime's RE DEL
(2007/08/23 12:27)
음....;;

서울에도 저런거 있음 좋을것 같아요~

...우선... 시원하니까요^^
도아 DEL
(2007/08/23 13:00)
서울에 있다면 아마 미어 터질 것 같습니다. 발 디딜 틈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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