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부분은 정말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 블로거뉴스 방식은 단순히 포스팅 후에 추가로 다음블로거뉴스링크를 삽입하는 방식이라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어떤분은 같은 방식으로 올블로그 해당글 링크를 삽입해 두었더군요. 그런식이라면 올블로그에서 제공하지 않아도 삽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올린 방식이나 아니면 올블릿에 추천버튼을 삽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와 같은 본문에 삽입하는 방식은 RSS를 통해서도 추천할수 있다는게 좋더군요.
개인적으로는 다음 블로거뉴스 방식은 단순히 포스팅 후에 추가로 다음블로거뉴스링크를 삽입하는 방식이라 그리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어떤분은 같은 방식으로 올블로그 해당글 링크를 삽입해 두었더군요. 그런식이라면 올블로그에서 제공하지 않아도 삽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올린 방식이나 아니면 올블릿에 추천버튼을 삽입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런데 다음블로거뉴스와 같은 본문에 삽입하는 방식은 RSS를 통해서도 추천할수 있다는게 좋더군요.
도아 DEL
(2007/08/16 07:26)좋기는 이올린 방식이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올블에서 어떤 의지가 있는지 모르니까요. 예전에는 좋은 글을 보면 추천하기가 쉬웠는데,,, 요즘은...
올블측에서 포스트에 달 수 있게 추천버튼 소스를 제공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른 블로그를 거의 올블을 통해 접하게 되지만 기존에 알고있는 블로그는 올블을 통해 가기보단 다른 링크를 타고 가기때문에,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추천할만한 글을 봐도 추천을 못하네요.
그런데 자추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저는 민망해서 못하겠던데..
저는 다른 블로그를 거의 올블을 통해 접하게 되지만 기존에 알고있는 블로그는 올블을 통해 가기보단 다른 링크를 타고 가기때문에,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추천할만한 글을 봐도 추천을 못하네요.
그런데 자추하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저는 민망해서 못하겠던데..
도아 DEL
(2007/08/16 07:27)의외로 많습니다. 탑100에 있는 사람 중에도 자추를 잘하는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올블은 추천자 목록이 뜨지 않아 확인이 힘들지만 이 사람이 이올린에서는 항상 자추를 하더군요. 올블도 비슷할 것으로 봅니다.
동감입니다. 자추 기능 없으면 올블로그 탑100 블로거 순위가 조금 더 공신력 있어질 것 같네요.
도아 DEL
(2007/08/16 07:28)예. 반드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올라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추 한번이 주는 효과는 크니까요.
동감합니다.
특히.
새로운 피의 수혈이라는 부분이 가장 절실한 문제이고.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는 사이트가 되는 길이라 생각되는군요.
(물론, 윗분들 말씀도 다 맞는말입니다)
특히.
새로운 피의 수혈이라는 부분이 가장 절실한 문제이고.
조금이라도 더 신뢰받는 사이트가 되는 길이라 생각되는군요.
(물론, 윗분들 말씀도 다 맞는말입니다)
도아 DEL
(2007/08/16 07:28)점점 더 나은쪽으로 개선되기 바랄 뿐입니다.
정말 추천부분은 어떻게든 개선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나머지 부분도 대부분 동감합니다.
올블에 한동안 장식했던 Top100관련 글들이 계속 이슈에 나오는걸 보면 씁쓸한 생각이.. -.-;
나머지 부분도 대부분 동감합니다.
올블에 한동안 장식했던 Top100관련 글들이 계속 이슈에 나오는걸 보면 씁쓸한 생각이.. -.-;
도아 DEL
(2007/08/16 10:39)예. 분명히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고 있더군요.
자추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이올린처럼 추천인 이름이 드러나면
추천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익명 추천이기에 추천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보거든요.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이올린처럼 추천인 이름이 드러나면
추천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익명 추천이기에 추천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고 보거든요.
참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도아 DEL
(2007/08/18 07:02)이름, 정확히는 ID인데 ID가 드러나면 자추는 줄어도 추천 자체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ID가 표시되는 이올린에서의 추천이 올블보다 많으니까요.
물론 모든 사람이 같지는 않겠지만 ID 표시와 추천의 연관관계는 자추 외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3번의 경우에는 곧 플러그인 형태 및 북마클릿 형태로 제작되어서 배포될 예정에 있습니다. ^^*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도아 DEL
(2007/08/20 10:24)저도 플러그인을 만들까 생각 중이었는데 그만 두어야 겠군요.
(2007/08/15 09:10)
보충해서 지적해주신 개선 1, 2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
[[ 추천 하고 싶어도 추천하기 어렵다. ]]
특히 이 문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해서는 어느 정도 교류가 있는 블로거인 경우에는 '올블'이라는 매개(중간 경로)를 통하지 않고, 직접 rss 리더, 제 개인적인 경우를 본다면, 불여우 라이브 북마크,를 통해 그 개별 포스트에 접근하는데요.
독자로서 그 글을 읽고, 적극적으로 그 글을 '올블'이라는 매개를 통해 다른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현실적으로 그 포스트 하나를 추천하기 위해 '올블을 헤메고' 있을 만큼의 여력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올블을 매개로 하지 않는 블로그들의 경우는, 현실적으로 그 신뢰도가 형성된 체험치가 있기에, 상대적으로 좀더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그일 확률이 더 높다는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그러니 이 문제를 올블에서는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