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카...그리고 부럽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글을 써보고 싶군요.^^
저도 오랫동안 글을 써보고 싶군요.^^
도아 DEL
(2007/08/13 14:01)아마 가능하실 것으로 봅니다.
축하 드립니다.>_<;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
도아 DEL
(2007/08/13 14:03)감사합니다. 점심은 조금 맛이 없었습니다.
오~ 1000번째 블로그 포스팅을 축하드립니다.. ^^;
확실히 직장에 다니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3개 운영하지만 하나에만 집중하기도 힘드네요..^^;
확실히 직장에 다니면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요.. ^^;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3개 운영하지만 하나에만 집중하기도 힘드네요..^^;
도아 DEL
(2007/08/13 14:03)예. 하나 이상은 집중하기 힘듭니다. 노력을 꽤 많이 해야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지런히 블로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금 불끈 드네요..^^
도아 DEL
(2007/08/13 14:04)감사합니다.
1000번째 글 축하드립니다~ :)
블로그 시작일로만 봐서는 제가 먼저 시작한 게 되는데...
글은 1/3 밖에 되지 않는군요~ -_-;;
반성해야겠습니다~ -0-;;
블로그 시작일로만 봐서는 제가 먼저 시작한 게 되는데...
글은 1/3 밖에 되지 않는군요~ -_-;;
반성해야겠습니다~ -0-;;
도아 DEL
(2007/08/13 14:04)아. 그런가요. 저 역시 2007년에 글을 많이 올린 것 같습니다.
도아님의 블로그를 알게된게 오래지 않기 때문에 올라온 1000개를 읽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구독해 읽다보면 1000개의 글을 읽을 날도 오겠네요 ^^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도아 DEL
(2007/08/13 16:57)감사합니다. rince님은 이미 1000개를 돌파하셨더군요...
천번째글 축하드리고요, 상반기 올블로그 어워드 12위에 오르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도아 DEL
(2007/08/13 16:57)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포스트가 많은 만큼
주목받는 블로그라는 것이겠지요??^^;;;
더 좋은 포스트 감히 부탁드립니다~
포스트가 많은 만큼
주목받는 블로그라는 것이겠지요??^^;;;
더 좋은 포스트 감히 부탁드립니다~
도아 DEL
(2007/08/14 08:25)감사합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
전 글재주가 좀 없어서 그렇게 게시물 만드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퍼온글이 많지요.
그래도 도아님 글을 보면서 나도 언제쯤 이런 식견을 바탕으로 글을 한번 써봐야지 한답니다.
뭐 식견이 없어도 대충 글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식견이 풍부하다면 더 흥미있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2000글도 금방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
전 글재주가 좀 없어서 그렇게 게시물 만드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퍼온글이 많지요.
그래도 도아님 글을 보면서 나도 언제쯤 이런 식견을 바탕으로 글을 한번 써봐야지 한답니다.
뭐 식견이 없어도 대충 글이 나오겠지만 그래도 식견이 풍부하다면 더 흥미있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 2000글도 금방 되었으면 좋겠는데요. ^^
도아 DEL
(2007/08/14 08:25)글이라는 것이 쓰다보면 느는 것 같습니다. 자취폐인님도 한번 도전해 보심이...
좋은 글을 부침없이 오래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복인거 같습니다.
하루에 한개씩 써도 3년이 걸릴일인데... 엄청나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하루에 한개씩 써도 3년이 걸릴일인데... 엄청나군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트 기대하겠습니다.^^;
도아 DEL
(2007/08/14 12:55)감사합니다.
크아 양질의 글을 1000개를 작성하다니요.. 대단하십니다. 전 허접한 글을 이제 200개 정도 되었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추카드립니다. 그리고 열정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도아 DEL
(2007/08/14 12:55)감사합니다.
정말 축하 드립니다~
어느새 이 블로그도 QAOS와 함께 정말 반가운 페이지가 되었네요^^
어느새 이 블로그도 QAOS와 함께 정말 반가운 페이지가 되었네요^^
도아 DEL
(2007/08/14 14:14)감사합니다. inureyes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지내셨죠?
inureyes DEL
(2007/08/14 22:28)예.:) 참 이상한 날씨인 날이 많은 여름입니다.^^
(2007/08/1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