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폐인 RE DEL
(2007/08/05 03:40)
어디서 들었더라..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 한데.. 분명히 들은 이야기인데 배꼽에서 본건가? ㅎㅎ 모르겠네요.
도아 DEL
(2007/08/05 19:37)
저도 듣거나 읽은 것 같은데 출처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인디^^ RE DEL
(2007/08/05 12:15)

옛날, 아마도 70년대 말~80년대 초쯤에 어느 전문직 잡지에 부록으로 따라왔던 "외국유머300선"에서 읽었던 우스개네요. 그 당시 제가 어렸기 때문에 이런 우스개도 꽤 야하다고 생각했더랬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90년대 말쯤에 han.rec.humor 에서도 봤던 것 같기도........
도아 DEL
(2007/08/05 19:37)
연세가 어찌되시기에...

학주니 RE DEL
(2007/08/06 09:29)
음.. 저것도 예전에 봤던.. ^^;
도아 DEL
(2007/08/06 09:56)
이 우스개는 han.rec.humor인지 아니면 다른 곳인지 헛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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