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중대 RE DEL
(2007/08/03 10:12)
무고한 민간인을 수없이 학살한 학살자는 역사의 심판도 받지 않은채 버젓이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고, 그의 아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잘살고 있는데도, 한쪽의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뭘 어찌 할수
없는 이나라가 올바로 가고 있는지..

그많은 무슨무슨 단체들은 자기잇속에만 눈이 어두워 이런일에는 일언반구조차 못하면서 만만한
상대에게는 피를 토하며 대들고, 그걸 방조하고 옹호하는 언론들은 80년대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게 하나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민중이 함께 궐기했던 80년대가 지금보다 더나았다고 봅니다.


도아 DEL
(2007/08/03 11:18)
예. 우찌된 일인지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던 전씨에게 인사를 가더군요.

학주니 RE DEL
(2007/08/03 10:40)
화려한 휴가..
큰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큰 작품이라는 평이 많더군요.
아직 보지못해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시간되면 한번 보고싶네요. --;
도아 DEL
(2007/08/03 11:19)
꽃이 폈다는 것은 진다는 의미도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저도 한번 보고 평할까합니다.

토이 RE DEL
(2007/08/03 10:59)
축하드립니다 ㅋ_ㅋ
그리고 일해 공원은 합첩 주민들의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 저런 이름으로 만들 수 있는지..
도아 DEL
(2007/08/03 11:20)
합천 주민은 반대를 하는데 합천 군수가 억지로 끌고간 것입니다. 투표도 실제 주민은 하지않았다고 하더군요.

미르~* RE DEL
(2007/08/03 12:40)
사실 더 적합한 이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왕 짓는 거 좀 더 정확하게.. '학살자 공원' 정도로 지었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
도아 DEL
(2007/08/03 17:20)
일해-한번에 피 바다를 만들었다고 보면 아예 틀린 것은 아닙니다.

박민철 RE DEL
(2007/08/03 18:59)
아 이거 저도 당첨 됐는데 ^^
메일 오셨나요? 전 아직 메일은 안왔는데..
도아 DEL
(2007/08/03 19:00)
저는 어제인가 오늘인가 메일을 보냈고 또 처제 메일로 했기 때문에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혹 받으시면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nob RE DEL
(2007/08/04 14:50)
29만 합천..
도아 DEL
(2007/08/04 16:36)
합천군민의 수가 29만이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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