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꿈 RE DEL
(2007/07/19 10:37)
저희도 작은 집에 없어진 물건이 몇개 있죠...
그러다 어느 순간 나타나곤 합니다. 아직도 못찾은 것도 있지만요...^^
도아 DEL
(2007/07/19 11:14)
없어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우리 집은 주로 다예때문입니다.

Arashiel RE DEL
(2007/07/19 10:43)
글과는 그다지 상관 없지만, USB 메모리를 사려고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폰의 MicroSD에 리더기로 사용해왔지만, 폰에 음악과 동영상을 넣어놓고 다니니 항상 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지금 쓰고 있는 캔유는 데이터케이블로 이동식 디스크가 되지 않아 필요할 때 한숨을 내쉬게 만들더군요. -_-;

덤으로 레디부스트나 기타 임시파일 처리, Portable 프로그램을 넣어놓고 다니게 지를까 싶은데 4G 제품은 선뜻 지르기 힘드네요. ㅜ.ㅠ
도아 DEL
(2007/07/19 11:14)
아무래도 4G는 가격이 비싸니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짱양 RE DEL
(2007/07/19 11:10)
저희집 에네루프 건전지 두개가 없어졌는데,,,
혹시,,.다예가????
도아 DEL
(2007/07/19 11:15)
연수동 사시나요?

짱양 RE DEL
(2007/07/19 15:26)
헛,,,도아님 농담한건데,,
넘 진지하게,,대답하시는 바람에 당황햇어여,,
사실 우리 준희도 뭘 주우면 혼자만의 비밀 장소로 숨긴답니다.
별거 아닌 수박씨나 뭐 이런걸 숨겨서 그렇지,,ㅎㅎ
도아 DEL
(2007/07/19 16:57)
저도 농담입니다. 예전에 사시는 곳을 얘기하신 적이 있어서...

민트 RE DEL
(2007/07/20 23:02)
저도 작년말에 유에스비;잃어버려서 오늘 새로 사왔습니다. 벌서 세번재네요. 참 자주 잃어버리는 물 건중 하나입니다. 물건 잘 안잃어버리는 저로써는... 젤 싼거..그리고 저는 성능보다는 용량은 일기가, 무조건 뚜껑없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옆으로 돌려서 열든지 아니면 밀어올리고 밀어넣든 어쨌든 무조건 뚜껑 없는 걸로..

저도 생각해보니 한 열살때까지 집에오는 흥미로운 우편물들 다 뜯어서 검열하곤 했습니다. 하지말라고 몇번 진지하게 부모님이 타이른 후에는 관뒀지만요..아마 곧 안그럴겁니다.
도아 DEL
(2007/07/21 05:03)
뚜껑도 의외로 잘 잊어 버립니다. 저는 디자인보다는 성능, 용량을 따지기 때문에 ... Vista ReadyBoost용으로도 하나 구매했습니다.

미르~* RE DEL
(2007/07/21 14:40)
USB 잘 잃어버리시는 분들 요런건 어떨까요~?
[url=http://mirr.byus.net/entry/PQI-USB-%B8%DE%B8%F0%B8%AE-i810-%B1%B8%B8%C5]PQI i810 USB 메모리[/url]
일전에 용산 들렸다가, USB라기 보다는 핸드폰 악세사리 같은 모습에 반해서,
여자친구한테 사줬는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더군요~ ^^;
작은 크기라, 핸드폰을 잃어버리지 않는 이상은 분실하기도 힘들고,
MLC 방식이라 속도가 좀 느리긴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크게 불편하지 않더군요~ :)
도아 DEL
(2007/07/21 17:39)
PQi는 용량이 작은 대신 가격이 비싸더군요. 아울러 다른 업체에서는 만들지 않는 아이디어 소품용 상품이 많더군요.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