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 레논의 엄청난 빠인데 설명이 없었으면 못알아볼뻔 했어요. 안닮았어요! ㅜㅜ
그리고 마릴린 먼로는 7년만의 외출인가? 암튼 그거인거 같아요.
그리고 마릴린 먼로는 7년만의 외출인가? 암튼 그거인거 같아요.
도아 DEL
(2007/07/18 13:54)[url=http://sandwhale.egloos.com/728721]이 사진[/url]과는 닮았더군요. 마르린 몬로는 7년만의 외출이 맞는 것 같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Mr.Dust DEL
(2007/07/18 14:30)앗 저런..
실수했군요. 비밀글로 바꿀까요? ㅋ
도아 DEL
(2007/07/18 14:32)예... 그래야 다른 사람도 풀 의욕이 생기지 않을까요?
Mr.Dust DEL
(2007/07/18 16:13)비밀글로 바꾸었습니다. 도아님도 덧글을 수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ㅎㅎ
도아 DEL
(2007/07/18 16:15)비밀 댓글로 달아 주셔야 다른 사람도 풀 수 있습니다.
아무튼 조금 닮지 않은 사람때문에 넣어둔 사진입니다.
좋은 의견이네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본인은 반대랍니다. 크리스마스나 석가탄신일은 맘놓고 놀 수 있지만 한글의 날이나 제헌절은 휴일이라도 뭔가 대놓고 놀기에는 찝찝하다네요^^; 여튼 좋은 의견이에요. 느끼는 바가 큽니다.
도아 DEL
(2007/07/18 16:40)크리스마스에 올릴 글을 여기에 올리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글날이나 제헌절도 마음 껏 놀아도 된다고 봅니다.
휴일로는 마지막인 제헌절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시골 집이 대구방향이라 내려갈때
국도 타고가면 음성 부근을 가끔 지나서 가는데
꼭한번 가봐야 겠네요.
마치 조각공원에서 관람하는듯 여러
다양한 사진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궁금하였는데요,
도아님께서는 네비게이션을 사용 안하시나요?
자주 여행하시면 많이 편리할 것 같아서요.
시골 집이 대구방향이라 내려갈때
국도 타고가면 음성 부근을 가끔 지나서 가는데
꼭한번 가봐야 겠네요.
마치 조각공원에서 관람하는듯 여러
다양한 사진과 설명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매번 궁금하였는데요,
도아님께서는 네비게이션을 사용 안하시나요?
자주 여행하시면 많이 편리할 것 같아서요.
도아 DEL
(2007/07/19 08:08)네비를 두면 아이들이 망가뜨리기 때문에 아직 구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PMP, DMB, Navi가 되는 모델을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구입은 안하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공사중인 곳도 더러 있던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말끔하게 해놓았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아이들에겐 좋은 볼거리, 공부거리가 되었을 겁니다.
말끔하게 해놓았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아이들에겐 좋은 볼거리, 공부거리가 되었을 겁니다.
도아 DEL
(2007/07/19 08:09)J.Parker님도 다녀 오셨군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되면 그때 다시 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성에 저런 곳이 있었군요.. 흠.. 이번에 주덕(신리) 처가집에 내려가게 되면 아이들하고 한번 들려봐야 겠네요.. 좋아하겠군요.. 참.. 이번여름 처가집 휴가를 저희도 봉학골로 간다네요..^^ 물놀이나 하고 오렵니다.
도아 DEL
(2007/07/19 16:57)놀기는 수옥정이 더 좋습니다. 계곡도 있어서.
(2007/07/1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