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나 에누리같은 사이트는 상품 정보를 신뢰하기 힘듭니다.(쇼핑몰 포함)
해당 제품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품설명을 보시거나 메뉴얼을 다운로드 하여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메뉴얼 설명이 부실하면 제조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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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잔은 정말 맥주잔을 사지찍은 것처럼 선명하게 나왔다.)
중간에 오타 있습니다.
해당 제품의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품설명을 보시거나 메뉴얼을 다운로드 하여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메뉴얼 설명이 부실하면 제조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방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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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잔은 정말 맥주잔을 사지찍은 것처럼 선명하게 나왔다.)
중간에 오타 있습니다.
도아 DEL
(2007/07/12 17:53)예. 원래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사는 편인데 1600보다 10만원 비싸서 기본 기능으로 알고 산 것입니다. 지름신 강림하사 눈에 뭐가 씬 거죠.
확실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양면 인쇄까지 지원한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
양면 인쇄까지 지원한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
도아 DEL
(2007/07/13 06:58)예. 확인했다면 이 모델이 아니라 1600이나 2605dn을 구입했을 것 같더군요.
저도 전부터 컬러레이저프린터를 사볼까 생각중인데, 제 기억으론 비슷한 가격에 캐논 제품은 양면 인쇄가 가능하고 위 제품에 대한 불만 글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사실 이미 산 물건에 대해 누군가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거 정말 기분 나쁘죠. 죄송합니다.
누군가 다 사용해 보고 비교 사용기 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누군가 다 사용해 보고 비교 사용기 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도아 DEL
(2007/07/13 06:59)사용기를 보니 사용할 줄 몰라서 생긴 불편이더군요. 또 매뉴이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원망을 많이 들었더군요.
현재까지는 인쇄 결과도 뛰어나고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다만 사진을 인쇄하면 확실히 느리더군요. 전송속도때문에...
저도 하나 있으면 합니다만... 5~6년전에 45만원주고산 부라더 흑백레이저가 옆에서 노려보고 있군요-_- 이거 드럼 나갈때까지 써야할듯..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프린터서버기능이 있는건 유용하겠네요.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프린터서버기능이 있는건 유용하겠네요.
도아 DEL
(2007/07/13 07:00)2605dn은 양면 인쇄와 서버 기능을 지원합니다. 10만원 더주고 이걸로 지르거나 아니면 아예 속편하게 1600으로 지르는 것인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직접 제조회사 홈페이지가 가장 믿을만 하더군요..;;
다나와도 믿을만한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다나와도 믿을만한게 못되는것 같습니다;;;;
도아 DEL
(2007/07/13 14:45)홈페이지의 매뉴을 내려받아 읽어 봐야 내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조금 알아보기 조금 힘들 겠더군요. 저도 매뉴얼을 보고서 알게됐으니까요.
교환은 가능하지 않은가 보군요?
문제가 없다고 해도 원하지 않는 모델을 산경우에 그리고, 다른 윗버전을 10만원 더 주고 교환하는 조건이라면 교환해주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쉽군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프린트 서버(4~5만원정도)를 따로 하나 사는게 더 싸고, 좋을수도 있겠네요.
정말 이리저리 잘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문제가 없다고 해도 원하지 않는 모델을 산경우에 그리고, 다른 윗버전을 10만원 더 주고 교환하는 조건이라면 교환해주지 않을까요?
현재 한국 사정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쉽군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프린트 서버(4~5만원정도)를 따로 하나 사는게 더 싸고, 좋을수도 있겠네요.
정말 이리저리 잘 확인하고 사야겠네요.
도아 DEL
(2007/07/13 15:09)다른 제품도 마찬가지지만 포장을 뜯으면 교환은 안됩니다. 가능한 때는 AS 센터에 같은 기종을 홀드해둔 경우인데 프린터는 기종이 많아서 그런 예는 거의 없더군요.
전 2003년쯤에 구입한 HP 1000J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흑백레이저 인데요. 전면에 on/off 버튼이 없어서 사용후에는 전원 케이블을 분리해야하지만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고민되는게 있다면 토너를 살 때 정품을 살까? 입니다. 물론 지금까지는 정품 토너만 사용하고 있구요. 요즘은 조금 아껴볼려고 인쇄설정에서 절약모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컬러레이저에 대해서 또 하나 알게 되었네요. ^.^
도아 DEL
(2007/07/14 09:45)저는 토너만 사서 리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별 문제는 없더군요.
저도 양면인쇄 프린터 살려고 알아보고 있는데요. 다나와에 양면인쇄 옵션이 없어서 찾기도 힘들고, 의외로 틀린게 많더군요. 몇번 속아서 살뻔 한 적이 있습니다. 양면인쇄 기본으로 있으면 좋을텐데 주로 고가품에 있어서 가격압박이 상당하더군요. 흑백레이져프린터로 양면인쇄 되는것중에 제일 싼것은 캐논3300뿐이더군요. (22만원정도) 중간까지 컬러양면인쇄 싼게 있구나 얼씨구나 했는데...역시 아니었군요.
도아 DEL
(2007/07/14 09:47)저도 그래서 후회했습니다. [b]2605 시리즈 설명[/b]이라고 했으면 양면 인쇄 부분에서는 (2605 제외, 또는 2605dn, 2605dtn만)이라는 부분도 있어야 하는데,,, 이게 빠지니... 딱 속기 좋겠더군요.
이번기회에 HP프린터의 모델명을 이용한 구분에 대한 강좌(?) 같은것 한번 작성해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저도 회사에서 프린터 구입할 때 제가 알아보고 모델 추천, 구매까지 했던 경험 덕분에 HP 프린터의 숫자 뒤에 붙는 d, n 등의 단순한 이니셜 한가지가 매우 큰 가격차이를 만든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d는 duplexor(양면인쇄를 위한 급지 장치), n은 network print를 위한 sever 등... 문제는 이런 이니셜이 없는 기종을 구입해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5100le를 구입후 5100tn으로 업글이 안됩니다. 또, 5100tn을 구입 후 dtn으로 업글하려면 듀플렉서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데 그냥 처음부터 dtn모델을 구입하는게 훨씬 저렴합니다.)는 점, 이 기능이 필요한 경우 선택시 주의해야 한다는 점 등입니다.
제가 알아본 녀석은 5100le, 5100tn, 5100dtn 등이었는데, 구매 추천한 모델은 5100tn 이었지만 5100le + 젯다이렉트170X 로 결정나더군요.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였는데, 개인적으론 양면인쇄 기능이 있는 녀석을 한대 사용하고 싶습니다. 참고자료를 단면인쇄해서 보고 이면지로 활용하는것 보다는 양면으로 보고 잘 보존하는것이 공간, 용지절약 등에 있어 효율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아본 녀석은 5100le, 5100tn, 5100dtn 등이었는데, 구매 추천한 모델은 5100tn 이었지만 5100le + 젯다이렉트170X 로 결정나더군요. 가격이 가장 저렴하다는 이유였는데, 개인적으론 양면인쇄 기능이 있는 녀석을 한대 사용하고 싶습니다. 참고자료를 단면인쇄해서 보고 이면지로 활용하는것 보다는 양면으로 보고 잘 보존하는것이 공간, 용지절약 등에 있어 효율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도아 DEL
(2007/07/15 06:07)이미 구입했기 때문에 따라 작성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dn이라는 이름에 조금만 더 신중했어도 금방 알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라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2007/07/12 16:23)
사실 스펙이 동일한데 가격이 그 정도로 차이가 난다면, 분명히 뭔가(?) 가 있다는 얘기지요~
HP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모델명과 가격차이를 냈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
요즘들어 많이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적어도 컴퓨터,전자 관련용품 살때에는,
모델명과 가격차이가 나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는 것~!
작은 알파벳 한자에 기능이 추가되고 빠지고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