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RE DEL
(2007/07/09 19:16)
워...하나하나가 부러움의 대상이네요..ㅠㅠ 특히 먹을거리가 너무 부러워요..흑흑
도아 DEL
(2007/07/10 08:08)
나비님도 먹는 것을 좋아하시나 보군요.

rogon3 RE DEL
(2007/07/09 21:07)
글 잘 읽었습니다, 여기까지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옥의 티 하나 " 수영장을 나르는 나비" 라니, 혼자 속으로 '도대체 나비가 얼마나 크길래 수영장을 옮길까' 라고 썰렁한 조크를 했습니다 ㅡ.ㅡ

"수영장을 나르는 나비" 는 "수영장을 나는 나비" 의 오타임을 남들도 다 앎에도 불구하고 괜히, 쓸데없이 알려드립니다 ^^;;
도아 DEL
(2007/07/10 08:08)
수정해 두었습니다.

Jack918 RE DEL
(2007/07/09 21:46)
무엇보다도...포스트 편집을 정말 잘했네여..
멋있습니다.
도아 DEL
(2007/07/10 08:09)
사실 글을 쓰는 시간 보다 더 걸리는 것이 글의 배치더군요. 더구나 링크까지 달려면 시간이 상당히 걸립니다.

미르~* RE DEL
(2007/07/10 08:33)
시스템 팁이나, 프로그램 리뷰는 그렇다 쳐도...
이런 일상생활까지 착착 정리해서 올리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전 원췌 정리랑은 거리가 먼 사람이라 그런지, 포스팅도 바로 정리하는 경우는 드물고,
일단 올린 다음에 볼드, 글자색 변경, 사진 위치 변경, 오탈자 정리...
같은 걸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정리해도 도아님 글처럼 깔끔한 느낌은 안납니다...
깔끔한 글쓰기를 위한 책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_-;;
도아 DEL
(2007/07/10 12:10)
바로 정리하지 않으면 상장되기 때문에 꼭 바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것 자체가 부담이되는 때가 종종 있더군요.

김선광 RE DEL
(2009/07/06 15:01)
ㅎㅎㅎㅎㅎ
개인적으로 수옥정 물놀이장을 잘 압니다,,
5년전부터 제가 거기서 매년 여름때마다,, 수영장 안전요원을 했었거든요(부팀장으로),,^^
3년 연속으로 했었는데..참 색다른 곳이라고 자신 할수 있답니다,,
지금은 제후배들이 거기서 안전요원을 하고 있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격려차,,휴식차 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
거기 참~좋은 곳입니다..
공기좋고,사람좋은 동네~~
도아 DEL
(2009/07/07 17:07)
예. 공기 좋고 물좋고... 그런데 사람까지 적어서 저도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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