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포트 USB 허브, HUB-101 리뷰
너무 너무 부족한 USB 포트
허브를 포함,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트는 30개에 이른다. 모든 포트를 다 사용하는 것은 으니지만 대부분은 전자기기에 연결되어 있다. 이런 현상은 비난 나 뿐만은 아닐 것 같다. 요즘 나오는 기기 대부분이 기기들이 USB 연결 및 충전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은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10 포트 USB 허브 4개를 간단히 비교하고 'HUB 101'이라는 인파로 허브를 소개하겠다.
허브 수명은 1년?
블로그를 검색해 보면 알 수 있지만 USB 허브에 대한 글이 몇개 있다. NEXT-501UHP
왼쪽이 6개 포트를 사용할 때 사진이다. 이렇게 하면 6개 포트에 조금 더 많은 전류가 흐른다. 오른쪽은 10개 포트를 사용할 때 사진이다. 전류 양은 줄어들지만 포트 수가 많아진다. 이 허브를 구입할 당시에는 10포트를 지원하는 허브는 NEXT-510UHP가 유일했다.
전원을 켜면 10개 포트가 모두 인식되며 전원을 끄면 앞 6개포트만 인식된다. 10포트를 모두 사용할 필요가 없어서 6개 포트만 사용하다가 허브에 물려야할 장비가 늘어 나머지 전원을 켰다. 그런데 LED에 불은 들어오지만 4개 포트에 연결한 장비는 인식하지 못했다. 결국 제조사에 문의하니 고장이며 1년이 지났기 때문에 유상이라는 답변
그런데 요즘 나오는 전자기기는 대부분 허브를 이용해서 충전한다. 즉,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안전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별도 어댑터가 있는 허브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또 지금까지 사용한 허브는 모두 유전원 허브였다. 디직스 허브는 전원 어댑터를 따로 제공하지 않지만 전원 포트가 있는 허브(겸용)였다. 원어데이에서 구입한 허브는 원래
HUB-101 중국 1'6240 가격이 가장 싸다. 1가지 색상을 지원하며 비행접시와 비슷한 원형 디자인이다. 옆면에 꼽는 방식이라 공간을 조금 많이 차지한다. 따라서 작은 스피커 위에 두면 괜찮다.
XH-1000 중국 1'6670 사진처럼 3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얼핏 보면 멀티 탭과 비슷하게 생겼다. 5개 포트를 두줄로 배열했으며 위에 꼽는 방식이다. 사용해 보지 않아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기기를 빼거나 낄 때 조금 힘들 것 같다.
IHU2SA0 중국 2'6690 두가지 색상을 지원한다. 4각형으로 꼭 공유기와 비슷하게 생겼다. 앞면에 5개 포트가 있으며 뒷면에도 5개 포트가 있다. 다만 특이한 것은 공유기 안테나 처럼 뒤 두 개 포트는 세울 수 있다.
510UHP 중국 2'9000 가격면에서는 가장 비싸다. 색상도 한가지 밖에 없고 디자인도 상당히 평이하다. 그러나 얇은 막대 디자인이라 공간면에서는 상당히 효율적이다. 6+4 방식으로 전원 유무에 따라 6개 또는 10개(6+4)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USB 허브를 사용할 때 주의할 것은 내구성이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지금까지 사용한 유전원 허브는 대부분 1년 정도 사용하면 고장이 났다. 따라서 위 제품들 역시 비슷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리뷰를 읽을 때는 이런 점을 고려하고 읽기 바란다.
HUB-101 리뷰
오늘 소개하는 HUB-101은 옥션, 11번가 같은 열린시장에서 택배비 포함 1'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총 10개 포트를 지원하는 유전원 허브로 원산지는 중국으로 되어 있다.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 가장 쌌기 때문이다. 3만원을 넘게 주고산 허브도 1년을 못갔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싼 제품을 구매했다. 옥션에서 1'7900원(택배비 포함)에 구입했다. 위에서 찾은 가격 보다는 약간 싸며 오늘 확인 결과 오늘도 이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판매처: 옥션 인파로
포장상태
따로 포장을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하다. 외관이 보이는 접는 형태의 투명 비닐팩에 포장되어 있다. 주변이 완전하게 밀봉된 형태도 아니고 똑딱이 형태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따라서 완전한 포장이 아니라 중국에서 제품만 수입한 뒤 인파로에서 가포장 형태로 판매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HUB-101은 비해접시 디자인이다. 사진으로 작아 보이지만 크기는 의외로 크다. 바닥면 지름이 110mm 정도 된다. 윗면은 85mm, 두께가 35mm 정도된다. 따라서 막상 받아보면 사진 보다는 조금 큰 느낌을 받는다. USB 2.0을 지원하며 최대 전송속도는 '480Mbps'다.
또 USB 선을 허브 본체에 감아 보관할 수 있는 케이블 일체형이다. 비형접시 같은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좁은 공간 보다는 넓은 공간이 더 낫다. 따라서 책상 위보다는 스피커 위에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이런 방식 때문에 USB를 연결하기 상당히 편하다. 허브 윗면에는 고휘도 LED가 내장되어 있다. 파란색 빛이 나는데 어두울 때는 의외로 운치가 있다.
구성품은 상당히 간단하다. 본체와 어댑터 딱 두개로 구성된다. 컴퓨터에 연결하는 케이블이 본체에 붙어있기 때문이다. 다만 제품 설명 페이지 사양에는 칩셋에 대한 설명이 없다. 또 중국산이라 AS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다. 제품 설명 페이지를 보면 6개월 무상 맞교환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인파로 홈페이지를 가보면 이런 문구를 믿을 수있을지 조금 의문이 든다.
총평
지금까지 사용한 결론으로는 '무난한 정도'다.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내구성 문제는 조금 더 사용해 봐야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3만원을 넘게 주고산 뒤 1년 뒤에 망가진 NEXT-510UHP AS 비용이 1'5000원이었다. 이 비용을 들여 AS하는 것 보다는 이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리뷰를 쓰면서 이렇게 장점과 단점을 쓰기 힘든 제품도 드물었다. 그 만큼 눈에 띄는 장점도 없고 단점도 없었다. 개인적으로 고장나기 전까지 만족스러웠던 제품은 NEXT-510UHP였다. 그래서 이 제품은 따로 리뷰를 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1년도 못되 고장나고 AS비용이 비싸 리뷰는 포기하고 HUB 101리뷰에 슬쩍 끼워넣었다.
남은 이야기
2012년에 구입 2018년까지 사용했다. USB 2.0에서 USB 3.0으로 컴퓨팅 환경이 바뀌며 USB 3.0을 지원하는 13포트짜리 유전원 허브를 구입[3]했기 때문이다. 사용 중이던 이 허브는 조카에게 양도했다. 2만원이 안되는 제품을 6년 넘게 썼다. 결과로만 말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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