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초대 방법을 도입한 구글+와 2250분 초대
구글+ 가입하기
얼마 전 구글은 구글+라는 새로운 SNS 서비스를 발표했다. 예전 구글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클로스 베타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에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겼는지 회원 당 150개의 초대권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 글은 이런 초대권을 하나로 모은 것이다. 따라서 구글+에 가입하고 싶은 사람은 글을 읽고 바로 가입하면 된다. 참고로 현재 구글+는 클로스 베타에서 오픈 베타로 전환했다. 따라서 굳이 초대를 받지 않아도 가입이 가능하다.
알림
원래는 제 초대 링크만 공개하려고 했지만 권진영님, golden bug님, 진아랑님, 필로스님, Myung kyu Chun님, SeungHwan Choi님, sonny kim님, Seung Gu Yang님, Chunsoo Lee님, Seok Kyeong Ryu님, 황하연님, 조기봉님, Taeho Lim님, CHEOLJU NA님, YoungWoon Park님, yong-moon Shin님이 초대 링크를 제공해 주셔서 총 2100분을 더 초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링크는 모두 소진했지만 '다른 분 링크'를 통해 구글+ 가입이 가능합니다. 링크는 글 중간 부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초대 링크를 남겨주시는 분이 많고 매번 본문에 추가하는 것도 힘들어서 본문에 초대 링크를 추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만약 본문의 링크가 모두 소진됐다면 댓글의 링크를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넘치는 구글+ 짤방
구글+ 패러디
차고 넘치는 구글+ 패러디 중 하나다. 대부분 구글+가 페이스북을 두들기는 패러디이다. 구글+는 공대 남탕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가입한 뒤 첫번째로 꼭 해주어야 하는 작업이 있다. 바로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는 일이다. 구글+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SNS이다. 쉽게 이야기해서 인맥 서비스이다. 그런데 이런 인맥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본 프로필인 트위터의 계란 구글+의 짧은 주소
왼쪽은 http://gplus.to/이고 오른쪽은 http://gpuser.com/다. http://gplus.to/는 무조건 소식으로 접속하지만 http://gpuser.com/는 입력한 주소에 따라 기본 정보로 바꿀 수도 있다.
확인을 해 보면 알 수 있지만 http://gplus.to/doa로 접속하면 구글+의 글(소식)이 기본[7]으로 뜨며 http://gpuser.com/doa로 접속하면 기본 정보[8]가 뜬다. 둘다 구글+의 짧은 주소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이지만 http://gplus.to/는 무조건 소식 페이지로 연결하며, http://gpuser.com/는 소식, 기본 정보, 사진, 동영상 중 선택해서 연결할 수 있다. 이렇게 연결하려고 하면 완전한 주소를 http://gpuser.com/에 입력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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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주제가 상당히 다양해지고 있다. ↩
- 일부 바뀌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내 트위터는 신트위터로 바뀌었으며 더이상 구트위터를 사용할 수 없다. ↩
- 제 링크로 현재 남아 있는 초대장은 0장이다. ↩
- 구글 계정에 로그인되어 있는 상태라면 로그인 창 대신에 이름과 성을 입력하는 창이 나타난다. ↩
- 반드시
gmail.com
으로 끝나는 구글 계정을 입력해야 한다. 구글 앱스도 지원하지 않는다. ↩ - 트위터에서 기본 프로필인 계란을 사용하면 알바로 의심받을 수 있다. ↩
- 주소는 posts로 끝난다. ↩
- 주소는 about로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