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팁 5. 아이폰, 지오 태그를 지원하는 카메라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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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사진 폴더에 저장된 이미지의 EXIF 정보에 지오 태그를 저장하는 어플이 가끔 발견된다. 현재 내가 알고 있는 어플로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작년 12월에 오늘만 무료로 올라온 PhoneGrafer이다. 현재는 다시 가격이 올라 2불에 판매되고 있다. 이전에 소개한 카메라 어플처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진의 EXIF 정보에 지오 태그를 저장할 수 있다. 또 작년 12월에 나온 10X Camera Tools도 지오 태그를 지원한다. 10X Camera Tools는 PhoneGrafer 보다 조금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이다. 자체 폴더에 앨범 기능 지원하며 일반 태그 기능과 사진을 잠그는 기능까지 제공한다.

목차

지오태그

트위터(Twitter)를 통해 카메라 어플을 소개하면 항상 올라오는 질문 중 하나는 "지오 태그가 지원되느냐"는 것이다. 아이폰의 카메라 어플이 편하기는 하지만 주로 트위터로 사진을 올릴 때만 사용하는 사람으서는 지오 태그의 기능이 그리 절박하지는 않다. 그러나 의외로 카메라 어플을 소개하면 지오 태그의 지원 여부를 카메라 어플의 가장 중요한 척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디.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어플에서 지오 태그를 원하고 있지만 의외로 지오 태그를 지원하는 어플은 많지 않다. 10X Camera Plus Pro로 찍은 사진

왼쪽은 Night Shot 필터를 적용한 사진이며 오른쪽은 필터를 사용하지 않은 사진이다. 새벽에 형광등을 켜고 찍은 사진이라 광량이 조금 부족하지만 Night Shot 필터를 적용한 사진은 밝기가 보정된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의 품질만 놓고 보면 PhoneGrafer로 짝은 사진

왼쪽은 필터 없이 찍은 사진이며 오른쪽은 B&W 필터를 적용한 사진이다. 광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사진의 품질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다.

PhoneGrafer는 필터와 디지탈 줌, 수평계를 지원하는 카메라 어플과 이런 기능이 없는 일반 카메라 어플을 함께 지원한다. 설정에서 시작화면을 메인 화면, 카메라, 일반 카메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은 뒤 Use 단추를 누르는 것 보다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이 옵션은 아직 지원하지 안았다. 그러나 일반 사진 폴더를 사용해도 GPS 지오 태그가 그대로 저장된다. 따라서 카메라의 부가적인 기능 보다 기본 기능에 충실한 어플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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