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에 반대하면 주변 사람을 구속?


고소영, 강부자

의 내각은 고소영, 강부자 내각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최근 청문회 과정을 보면 고소영, 강부자 내각에 이어 추가로 '위병소' 내각이라는 이름도 추가해야 할 듯하다. 부터 '위장전입' 경력이 있다. 또 군면제자다. 여기에 소득세도 경력도 있다. 이렇다 보니 '위장전입', '병역면탈', '소득탈루'는 에 장관을 뽑는 필수 요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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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강부자

의 내각고소영, 강부자 내각이라고 불렸다. 그러나 최근 청문회 과정을 보면 고소영, 강부자 내각에 이어 추가로 '위병소' 내각이라는 이름도 추가해야 할 듯하다. 부터 '위장전입' 경력이 있다. 또 군면제자다. 여기에 소득세도 경력도 있다. 이렇다 보니 '위장전입', '병역면탈', '소득탈루'는 에 장관을 뽑는 필수 요건이 되었다.

이런 사람들의 이고 보니 여기 저기 어이없는 일들이 정말 자주 발생한다. 얼마 전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의 첫번째로 미행했던 차

두번째로 미행했던 차

두번째 차안에서 내리던 사람들

사진을 요구하는 형사

이 글의 진위 여부는 나도 모른다. 내가 확인한 내용은 최창혁씨는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에 속해있으며 순회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과 보도자료의 정보가 최창혁씨의 것(전화번호)이라는 정도다. 다만 이런 일에도 조용한 언론 때문에 다른 곳에 올라온 글을 편집해서 올리는 것 뿐이다. 다만

고소영, 강부자, 위병소 내각과 보복 정권

너무 어울리는 조합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련 글타래

  1. 본문: 대구시 경찰 "이명박 야비한 범죄를 고발합니다", 사진: 대구에와서 장애인과 한 여성을 죽인 것이 숨겨질 줄 알앗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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