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우리나라에도 마이클 잭슨이 있었다면?
마이클 잭슨
나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이라는 가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나는 음악을 그리 즐기지 않고 또 음악에 문외한이다. 여기에 팝송과 같은 외국 가요는 거의 듣지 않는다. 따라서 '마이클 잭슨'이 아무리 위대한 가수라고 한들 나에게는 그냥 한명의 외국인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나도 마이클 잭슨을 잘알고 있다. 나도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Moon walk) 세대였기 때문이다.
마이클 잭슨
나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이라는 가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나는 음악을 그리 즐기지 않고 또 음악에 문외한이다. 여기에 팝송과 같은 외국 가요는 거의 듣지 않는다. 따라서 마이클 잭슨이 아무리 위대한 가수라고 한들 나에게는 그냥 한명의 외국인일 뿐이다. 그러나 이런 나도 마이클 잭슨을 잘알고 있다. 나 역시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Moon walk) 세대였기 때문이다.
아마 고등학교 때였을 것으로 기억한다. 학교 동아리 중 춤만 열심히 추는 동아리가 있었다. 이 동아리 회원들이 년말 학예회에서 보여 준 춤이 바로 '문워크'였다. 가만히 서있는 것 같은데 뒤로 이동하는 신기한 춤. 그리고 이 춤을 처음으로 선보인 사람이 '마이클 잭슨'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러나 나는 음악에는 문외한이고 내가 세상에 살면서 거의 유일하게 관심을 갖지 않은 분야가 음악이다. 따라서 마이클 잭슨은 가수라기 보다는 성형으로 얼굴을 망친 사람에 불과했다.
며칠 전
여기
대통령이면서 시민이고자 했고
정치인이면서 정의롭고자 했으며
권력을 잡고도 힘없는 자 편에서
현자였으나 바보로 살아
마침내 삶과 죽음까지 하나가 되도록
온몸으로 그것을 밀고 갔던
한 사람이 있으니
그를 미워하면서 사랑했던 우리는
이제 그를 보내며 영원히 우리 마음에
그를 남긴다
-공지영(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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