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마이크로SD 4G 크래스 2 리뷰
SD 카드
올초 '한국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원'의 2009년 1차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했다. 한국방송통신 이용자 보호원의 세미나는 세미나의 질도 높고 내용도 괜찮다. 또 제공하는 기념품1도 괜찮다. 다만 널리 알려지지 않은 세미나라 참석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기념품이 남는 때가 많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샌디스크 마이크로SD 4G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들어가는 말
일반적으로 디지탈 카메라(Digital Camera)에서 자주 사용되는 메모리는 SD(Secure Digital)이다. 올림푸스(Olympus)나 소니(Sony)처럼 성능은 떨어지고 가격만 비싼 독점적인 형식2을 사용하는 디지탈 카메라도 있다. 그러나 디지탈 카메라에서는 역시 SD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반면에 크기가 작은 휴대폰에서는 한때 'miniSD'가 사용됐지만 현재는 'microSD'가 주로 사용된다. 가격은 SD나 마이크로SD나 거의 비슷하다.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2년전에 구입한
외부포장
외부 포장은 조금 싸구려 티가 난다. 옥션에서 찾아 보면 배송비를 포함해서 만원에 팔고 있다.
내부포장재도 조금 약해 보인다. 그러나 보는 것 보다는 조금 더 강한 재질이다.
사진은 크게 나왔지만 마이크로SD라 크기는 상당히 작다. 앞면에는 SanDisk 로고와 용량, 제조번호, 제조국이 보인다. 뒷면에는 접촉단자밖에 없다. 다만 크기는 정말 작다. 손톱 정도의 크기다.
'읽기 20M/쓰기 8M' 정도가 나온다. 읽는 속도나 쓰는 속도 모두 상당히 잘 나오는 편이다. 왼쪽은 DiskMark로 측정한 값이며 가운데에는 ATTO로 측정한 값이다. 둘다 비슷한 것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오른쪽은 Apacer SDHC 16G이다. 이 메모리는 '읽기 17M/쓰기 9M'로 읽기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쓰기 속도는 조금 더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은 이야기
'마이크로SD'의 벤치마크를 하고 있던 중 우엉맘이 찾아 왔다. 우엉맘이 사용하는 휴대폰은 얼마전까지 오즈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사용했던 터치웹폰이다. 터치웹폰도 마이크로SD를 지원하며, 예전에 사양을 확인했을 때 4G까지 지원했던 것이 떠올라 우엉맘 휴대폰에 마이크로SD를 꼽아 봤다. 역시 생각대로 정상적으로 인식됐다. 따라서 원래 두개를 이벤트에 풀려고 했지만 이벤트에서는 마이크로SD 하나만 풀 생각이다.
관련 글타래- 보뚜 미니스튜디오 간단 사용기 얼마 전에 보뚜 미니 스튜디오를 구매했다. 일단 공간 활용도가 ... 새창
- 작티 VPC-HD2000용 차량용 충전기 디카니? 캠코더니? - 산요 작티 VPC-HD2000 리뷰 1. 개봉기... 새창
- 싸고 괜찮은 무선 키보드(슬림)/마우스는? 얼마 전 원어데이에서 구입한 DOMK-8858G이 사망리뷰했다.... 새창
- 남성용 컬러 드로우즈의 착용감은? '드로우즈'를 입고 다니면 우엉맘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낄낄 ... 새창
- XNote mini, 살까 말까? 이런 리뷰를 하면서 가장 곤란할 때는 막상 받은 제품이 장점보... 새창
- 이번 세미나에서는 추첨을 통해 넷북을 경품으로 줬다. ↩ ↩
- 올림푸스에서 사용되는 xD 메모리(extreme Digital)는 가격은 SD에 비해 훨씬 비싸지만 성능은 SD에 비해 떨어진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올림푸스 xD 2G M 타입 리뷰을 참조하기 바란다. ↩
- 현재 SKY는 큐리텔과 합처졌다. ↩
- 모태가 일본 교세라폰이기 때문이다. 스카이폰도 마찬가지고 캔유도 마찬가지지만 잔고장이 별로 없는 편이다. ↩
- 이외에 AS가 개판인 곳이 많다. 지금은 큐리텔과 합쳐져서 조금 나아졌는지는 모르겠다. ↩
- 최근에 DMB 채널과 시청할 수 있는 곳이 늘었지만 여전히 활용도는 떨어진다. ↩
-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일괄 변환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래를 넣을 때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너무 귀찮다. ↩
- 원래의 이름은 정보통신 이용자 포럼이다. 의미도 방송통신 보다는 정보통신이 맞다. 그러나 현 정권이 정보통신이라는 말을 너무 싫어해서 방송통신으로 바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 발표한 주제는 IPTV와 불법 컨텐츠에 대한 내용이었다.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올릴 생각이다. ↩
-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전자우편 주소를 남겨 주면 다음 세미나에 초청하도록 하겠다. ↩
- 현재 방문자 수는 595만명이고 하루 접속자가 8천에서 만명 정도되기 때문에 이번주에 600만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