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믿을 수 없는 디지털 세상


뽀샵의 위력

① 힐링 브러시로 미세한 점 제거, ② 레이어 복사, ③ 복사된 레이어에 가우스 블러 필터 적용, ④ 레이어 모드를 스크린으로 변경, ⑤ 히스토리 브러시로 얼굴 강조

포토샵으로 사진을 뽀샵처리해 보니 사람들이 이력서의 사진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실감났다. 다른 조작은 거의 하지 않고 단지 뽀샤시 처리만 해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전문가가 작정을 하고 사진을 조작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짐작이 갔다.

나는 그래픽 프로그램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보정전(왼쪽)과 보정후(오른쪽)

① 힐링 브러시로 미세한 점 제거, ② 레이어 복사, ③ 복사된 레이어에 가우스 블러 필터 적용, ④ 레이어 모드를 스크린으로 변경, ⑤ 히스토리 브러시로 얼굴 강조

포토샵으로 사진을 뽀샵처리해 보니 사람들이 이력서의 사진을 더 이상 믿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실감났다. 다른 조작은 거의 하지 않고 단지 뽀샤시 처리만 해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 따라서 전문가가 작정을 하고 사진을 조작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짐작이 갔다.

관련 글타래

  1. 사진 변환을 위해 포토스케이프, 스캐닝을 위해 XNview, 화면잡기를 위해 SnagIt을 사용하는 것이 전부다. 
  2. 포토샵에 대한 팁이나 김프에 관한 팁도 가끔 쓰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쓰는 팁이 아니라 질문을 받고 쓰는 팁이다. 
  3.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사이트가 사라지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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