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RSS 디렉토리 등록/변경하기
한RSS
한RSS(HanRSS)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웹 기반 RSS 리더'이다. 현재 회원수는 6만명 정도로 추산되며 웹 기반 RSS 리더를 사용하는 사람 중 절반 정도는 '한RSS'(HanRSS) 사용자이다. '한RSS'에서 RSS 리더 서비스외에 다른 메타 사이트와 비슷한 페이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RSS 페이퍼는 메타 사이트처럼 추천에 의해 동작하는 것이 아니라 구독자수에 의해 동작하기 때문에 일반 메타 사이트에 올라오는 글 보다는 양질의 글이 많이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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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RSS
한RSS(HanRSS)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웹 기반 RSS 리더'이다. 현재 회원수는 6만명 정도로 추산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다른 사람들은 모두 디렉토리가 설정되어 있는데 내 블로그만 디렉토리가 없는 것이었다. 원래는 컴퓨터 분야였지만 최근에
그런데 '디렉토리 등록 처리현황'을 보면 의외로 아직까지 처리 중인 사이트도 많고 요건미달로 등록이 취소된 사이트도 있었다. 처음에는 '요건미달'의 기준이 무엇인지 조금 의아했다. 그 이유는 유일한 등록조건이 '구독자수 20명 이상'이기 때문이다. 실제 확인해 보면 구독자수가 20인 이상이지만 요건미달로 등록이 안된 블로그도 있기 때문이다.
요건 미달
미루어 짐작하기로는 시간이 상당히 지났지만 아직도 '처리중'으로 되어 있는 사람과 '요건미달'로 등록이 취소된 사람 모두 '한RSS 인증글'을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취소된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한RSS에서 디렉토리를 등록하는 사람이 블로그의 주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래서 글의 제목은 '한RSS 디렉토리 등록'로 하고 글의 내용은 <a href="http://www.hanrss.com/directory" target="_blank">한RSS 디렉토리</a>
로 하는 글을 작성하고 공개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을 작성하지 않으면 한RSS 측으로는 디렉토리 등록자가 블로그의 주인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그래서 취소된 것으로 보인다. 또 디렉토리에 등록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최대 하루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문제는 "하루 동안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을 블로그에 달아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한RSS에 디렉토리를 등록하고 이전에 개발한 텍스트큐브 URL 전환기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한RSS 디렉토리 인증글[4]을 오픈마켓에서 철수 한 애플과 가치 중심의 소비라는 글로 가도록 설정했다.
단순히 디렉토리를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디렉토리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등록된 디렉토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위의 방법으로 디렉토리를 바꾸기 바란다. 불러도 대답없는 한RSS이지만 이렇게라도 디렉토리를 바꿀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해 준 것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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