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G메일에도 이모티콘이!!!


주로 사용하는 G메일

요즘 주로 사용하는 메일은 G메일(Gmail)이다. 원래는 G메일 계정 4개, Teramail 계정 4개, Live 메일 계정 4개, 드림위즈 1개, 네이트 1개, 신비로 2개, 코리아컴 1개의 계정을 'Windows Live Mail'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요즘은 모든 계정을 artech (at) qaos (dot) com이라는 계정 하나로 통합해서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통합하게 된 이유는 크롬 덕이다. 크롬의 웹 프로그램 만들기 기능을 이용하면 크롬을 마치 G메일 전용 클라이언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크롬을 쓰다보니 이제는 Windows Live Mail이 필요없어졌다. 결국 POP3를 지원하는 메일은 G메일(Gmail)의 POP3 가져오기 기능을 이용해서 가져오고, 포워딩을 지원하는 메일은 artech (at) qaos (dot) com으로 포워딩해서 사용하고 있다.

목차

주로 사용하는 G메일

요즘 주로 사용하는 메일은 G메일(Gmail)이다. 원래는 G메일 계정 4개, Teramail 계정 4개, G메일의 이모티콘

사각형과 원형의 이모티콘 149개를 편지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을 즐겨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아무튼 반가운 기능이다.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은 사각형 이모티콘 79개, 원형 이모티콘 70개로 총 149개의 이모티콘을 지원한다. 메일을 보내거나 받을 때 'Windows Live Mail'이 아니라 G메일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기능이었다.

AOL Instant Messenger 지원

내가 을 사용하면서 버린 프로그램 중 하나가 MSN 메신저이다. 그 이유는 'G메일'에 붙어 있는 채팅창을 이용해서 '구글 톡'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 기능이 추가된 것은 오늘 알았다. 그 이유는 이 기능은 한글 메일 호스팅과 한글 G메일에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G메일의 '환경설정/기본설정/언어'에서 '표시언어'를 영어로 바꾸어야 확인할 수 있다.

일단 표시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G메일의 채팅창에 옆 그림과 같은 'Chat with your AIM buddies'라는 작은 창이 나타난다. 여기서 'Get Started' 링크를 클릭하면 AIM 사용자의 'Screen Name'과 '암호'를 입력하는 창이 나타난다. 국내에는 AIM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AIM이 지원된다고 해도 사용할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나 에는 AOL 브라우저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구글 톡에서 AIM을 지원하는 것은 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기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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