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에 암호를 저장하지 마세요!!!


암호를 평문으로 저장하는 크롬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지만 크롬은 '저장된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를 로컬에 저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비밀번호를 로컬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XP 이상에서 암호를 안전한 공간에 저장한다는 Protected Storage 서비스도 끄고 사용한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로컬에 암호가 저장되는 전자우편의 암호, MSIE에 의해 저장된 암호를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널려있다. 따라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로컬 컴퓨터에는 암호를 아예 저장하지 않는 것이다.

요즘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는 이다.

  • 사이트 목록 중 하나를 클릭한 뒤 '비밀번호 표시' 단추를 클릭한다.
  • 그림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 기능을 이용하면 '저장된 비밀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나는 기본적으로 비밀번호를 로컬에 저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비밀번호를 로컬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XP 이상에서 암호를 안전한 공간에 저장한다는

    참고로 암호 저장 기능을 사용하다 보면 암호를 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을 넣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만약 이런 목적으로 집어넣은 기능이라면 비밀번호를 표시할 때 최소한 암호를 물어 보는 보안 장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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