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깔끔한 조각 모음, Puran Defrag


NTFS와 조각 모음

NTFS가 처음 등장했을 때 Microsoft는 NTFS는 조각 모음이 필요없다고 주장했다. 나도 이 말만 믿고 조각 모음을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파일 하나를 삭제하는데 한시간씩 걸리는 기현상을 경험했다. Microsoft는 NTFS는 조각 모음이 필요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런 Microsoft의 주장을 반박하며 NTFS의 조각 모음을 지원한 프로그램이 오늘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조각 모음 프로그램인 Diskeeper이다.

목차

NTFS와 조각 모음

NTFS가 처음 등장했을 때 조각 모음 중

1차로 조각 모음을 실행하며, 2차로 Gaps을 매운다. 그런데 Gaps을 매우는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조각 모음 보고서

Cluster Map 탭옆에 Last Report 탭이 만들어 지면 Last Report에서 조각 모음 결과를 볼 수 있다.

쿼드 CPU 시스템에서는 네개의 CPU의 점유율이 18~22% 정도 되는 것으로 봐서 1 CPU 시스템이라면 시스템 자원을 상당히 잡아 먹을 것으로 보인다.


CPU 점유율

작업 관리자에서 보면 18~22%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온다. 성능 탭을 확인해 보면 4개의 CPU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글은 QAOS.com에 2008년 09월 22일에 올린 작고 깔끔한 조각 모음, Puran Defrag를 블로그에 다시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관련 글타래


Powered by Text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