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데도 한계가 있지
조금 일찍 잠을 자서인지 꽤 이른 시간에 눈이 떠졌다. 평상시 대로 컴퓨터에 앉아 신문을 보고, QAOS.com에 팁을 올렸다.
신문을 봐도 도통 재미있는 기사가 눈에 띄지않는다. 서민에게 힘을 주는 기사도 없다. 개혁은 물건너 간거 같고, 살리기는 더 어려워진 것 같다.
한계레를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우연히 비빔툰을 보았다. 예전에 자주 보던 만화라 아무 생각없이 비빔툰을 보았다.
모 CF를 패러디한 짧은 만화... 그러나 그 만화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아니 보다 정확히 얘기하면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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