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수까지 조작하는 개신교
두번째 수구세력
우리나라의 두번째 수구세력은 이승만 정권이 자신의 지배권 강화를 위해 국내에 도입한 개신교이다. 천주교가 나름대로 우리민족의 전통과 토착화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개신교는 다분히 지배이념 차원에서 들어왔다(물론 개신교가 들어온 것은 그 이전이지만 이승만 정권덕에 개신교가 확산됐다). 따라서 그 속성은 천주교와는 달리 반민중적이며, 친일적, 친수구적이다. 아울러 이승만 정권이래 개신교는 항상 기득권 층이었다. 그래서 성당은 민주화의 성지가 될 수 있지만 교회는 언제나 수구의 거점이 되어 왔다.
우리나라의 수구세력은 두 부류로 분류된다. 한 부류는 바로 친일파 계열이다. 일제시대 호의호식하다가 광복 후 잠시 숨을 죽였다. 그러나 부일 협력자였던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자 그대로 이승만 정권에 붙어 일제시대에 백성의 고혈을 빨던 습속을 그대로 유지했던 사람들이다. 독립된지 60여년이 지난 지금 이런 친일파는 상당수 죽었지만 아직도 그 후손들이 우리 사회의 상층부를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등장으로 숨죽인 이들은 뉴라이트라는 종일단체를 구성하고 이명박 정권의 집권에 따라 다시 득세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두번째 수구세력은 이승만 정권이 자신의 지배권 강화를 위해 국내에 도입한 개신교이다. 천주교가 나름대로 우리민족의 전통과 토착화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개신교는 다분히 지배이념 차원에서 들어왔다(물론 개신교가 들어온 것은 그 이전이지만 이승만 정권덕에 개신교가 확산됐다). 따라서 그 속성은 천주교와는 달리 반민중적이며, 친일적, 친수구적이다. 아울러 이승만 정권이래 개신교는 항상 기득권 층이었다. 그래서 성당은 민주화의 성지가 될 수 있지만 교회는 언제나 수구의 거점이 되어 왔다.
밑도 끝도 없이 시국안정을 바라는 한국 교회 목회자 9000명 서명이라고 되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기독교사회책임이 주도한 것이라고 한다. 4만 5000명 중 20%에 해당하는 목회자가 동의한 것도 그렇지만 이 20%도 조작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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