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그에 촛불 달기


황소. 불도저. 컴도자.

을 지칭하는 말이다. 황소는 고집이 세고 머리가 나쁘다. 그리고 힘만 좋다. 불도저도 마찬가지이다. 밀어 부치는 힘의 상징이 불도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 자칭 컴도자라고 한다. 이전 글들에서 알 수 있듯이 컴도자는 계산은 빠르지만 생각이 없다. 황소, 불도저, 컴도자의 공통점은 '생각없이 밀어 불이기'만 한다는 점일 것이다.

목차

촛불 문화제

아마 서울에 있었다면 나 역시 촛불 문화제에 참여했을 것 같다. 어떤 의도에 의해 움직이는 모임은 싫어하지만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모임은 좋아하기 때문이다. 일부 그 의도를 훼손하려는 움직임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는 촛불 문화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귀막고 눈막은 는 촛불 문화제에 대한 의도를 불순한 것으로 몰아 가고 있다.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하고도 국민의 마음을 모르는 . 참 드물다. 산 미친소를 완전 개방하지 않았다면 모임 자체가 만들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사람도 많다.

황소. 불도저. 컴도자.

을 지칭하는 말이다. 황소는 고집이 세고 머리가 없다. 그리고 힘만 좋다. 불도저도 마찬가지이다. 밀어 부치는 힘의 상징이 불도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 자칭 컴도자라고 한다. 이전 글들에서 알 수 있듯이 컴도자는 계산은 빠르지만 생각이 없다. 황소, 불도저, 컴도자의 공통점은 '생각없이 밀어 불이기'만 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래서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하면서 장관 고시를 지시하고 중국으로 간다. 또 일왕을 천황이라 부르듯 서해를 내해(중국 안쪽 바다)라고 부른다. 의 배경이며, 가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굳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종일 단체인 뉴라이트조차 고시는 신중할 것을 요구하지만 생각없는 컴도자는 역시 밀어 붙이기만한다.

는 이 촛불 문화제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지난 토요일, 일요일 집회에서 시민을 강제로 연행하기 시작했다. 연행자가 수백명이라고 하니 진짜 '5공의 추억'을 떠 올리기 정말 좋은 기회인 것 같다.

  • 다음 정보를 입력한 뒤 코드 생성 단추를 클릭한다.

  • 코드 결과를 클립보드에 복사(블럭을 지정한 뒤 Ctrl-C)한다.
  •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킨 파일을 열고 적당한 위치에 코드를 삽입한다. 코드를 본문과 어울어지게 배치하려면 IMG 태그에 align="left" 또는 align="right"를 삽입한다.

    <div style="text-align:center;background-color: transparent;"> <a href="http://www.sealtale.com"> <img width=162 height=94 src="http://www.sealtale.com/PublicImageSeal.aspx?value=39939" align="left"> </a> </div> 

    그림을 확인해 보면 알 수 있지만 이렇게 삽입한 코드는 블로그에 삽입한 코드와는 조금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타래에서 제공하는 촛불 아이콘의 숫자는 몇번째로 촛불을 달았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실제 몇번째로 달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현재 몇명이 달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나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현재 몇명이 달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나와 같은 방법으로 촛불을 달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 스킨의 적당한 위치에 다음 코드를 삽입한다.

    <script src="https://qaos.com/MadBulls.php?type=candle" type="text/javascript"></script> 
  •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킨 파일을 열고 다음처럼 candle 클래스와 count 클래스를 추가한다. 만약 숫자의 위치가 어긋난다면 padding: 속성 값을 이용해서 숫자의 위치를 맞춘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용하는 스킨에 따라 위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candle {float: left} .candle .count{padding: 28px 0 0 105px;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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