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 장수의 밥상
해물찜
사진처럼 해물찜은 작은 접시에 수북히 쌓아 온다. 또 콩나물의 비중이 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콩나물이 적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해물을 맛볼 수 있다. 다만 예전에는 이보다 1.5배 정도 해물이 더 많았다.
일단 보기에도 맛있어 보인다. 상추 겉절이도 맛있고 볶음 김치도 상당히 맛있다. 해물찜을 시키고 볶음 김치가 맛있어서 볶음 김치에 공기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계란찜은 다예가 아주 좋아하는 반찬이다. 그래서 계란찜은 보통 서너번 더 시켜 먹는다. 고사리나 샐러드도 상당히 맛있다.
가격은 비싸지만 동태전도 상당히 맛있다. 특히 동태전은 따뜻해야 맛있는데 이 집은 바로한 동태전을 내온다. 맛있다 보니 우영이에게 주려고 시키고는 절반 넘게는 내가 먹는다.
사진처럼 해물찜은 작은 접시에 수북히 쌓아 온다. 또 콩나물의 비중이 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또 콩나물이 적기 때문에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해물을 맛볼 수 있다. 다만 예전에는 이보다 1.5배 정도 해물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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