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80, 살아가는 훈훈함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시사 프로그램이다. MBC
총선 때문에 잔뜩 찌푸려진 마음. 살며시 다가오는 봄처럼 열리는 듯했다.
남은 이야기
나는 SBS 드라마는 전혀 보지 않는다. 아마 내가 본 SBS 드라마는 초기에 방영한 모래시계가 전부인 것 같다. 이렇게 SBS를 보지 않는 이유는 SBS 드라마는 대부분 지나치 과장이 많아 배우의 연기가 녹아들지 않고 떠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주기 때문이다. 만화를 드라마화해서 성공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SBS의 드라마는 대부분 만화와 비슷한 과장이 많다. 따라서 내가 SBS에서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은 그것이 알고 싶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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