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 열풍
열풍이 지난 지금 텔미 열풍을 이야기 하면 조금 우수울 수 있지만 우리 집은 정확히 텔미 열풍이다. 원더걸스의 텔미라는 노래를 들은 것은 작년 중반인 것 같다. 우연히 방문한 한 블로거가 소개한 텔미 동영상이었는데 첫 느낌은 "뭐 저래"였다. 그리고 처음 들은 노래가 별 다른 감흥을 주지 않아 그냥 그렇게 지나쳤다.
지난번 강릉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새로운 것을 싫어하는 다예는 하얗게 쌓인 눈도 싫은 모양이었다. 나중에 눈싸움을 하면서 눈을 좋아하게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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