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100분 토론을 보고
이면우 박사가 생각이 난다. 이면우 박사는 우리나라의 삼대공적을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있는 경우
-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일하는 경우
- 무능력한 사람이 요직에 앉아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경우
3번을 보니 어제 100분 토론에서 이명박 후보가 자신은 한말을 꼭 지킨다고 한 얘기가 떠올랐다.
정말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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