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도 없이 특정 제품을 까는 기사만 올리는 찌라시 기자를 이르는 말.
대표적인 아이폰 까겨로는 헤럴드 경제의 박영훈 까겨([email protected])가 있다. 헤럴드 경제의 박영훈 까겨가 쓴 기사를 보면 알고 쓴 것인지 받고 쓴 것인지 의심되는 기사가 많다. 다음은 박영훈 까겨가 쓴 찌라시 기사다.
그런데 이렇게 아이폰을 까대는 까겨 박영훈은 옴니아에 대해서는 용비 어천가를 부르고 있다. 다음은 까겨 박영훈이 쓴 찌사다.
더 재미있는 것은 아이폰 까겨 박영훈의 약력이다. 대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책을 보면 박영훈 까겨의 약력이 나온다.
박영훈 - 고려대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헤럴드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생활부, 산업1부 등을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IT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체육학과를 나온 것이 흠이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알고 쓰지 않고 받고 쓰는 것은 분명한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