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5/29 11:58
부제: 사건의 원인은 알려고 하지 않고, 추모만 한다고? 욕이 입에서 튀어나오려는 것을 참고, 참고 또 참아서 이렇게 글을 두 번씩이나 적는 것이다. 읽는 사람 중에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배너를 유지합시다
DATE : 2009/05/29 13:15
도아님 글에 동참합니다.그동안의 근조 배너와 달리 그런 느낌이 적기 때문에 언제나 달아도 상관 없습니다.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항상 기리며, 절대 잊지 않겠다는 우리의 다짐을 보여주기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간지' 사진들 입니다.
DATE : 2009/05/29 14:17
먼저 2009년 5월 23일 오전에 서거하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인터넷에 많이 퍼져있는 '노간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
노무현 대통령을 잊지맙시다~ [배너 계속달기 운동]
DATE : 2009/05/29 16:46
노무현 대통령을 잊지 않기 위해 블로그 오른쪽 상단 배너를 계속해서 달기로 하였습니다. 다는 방법은 도아님(http://offree.net/2571)께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왼쪽 배너 <a href= "http://www.knowhow.or.
노무현 대통령님 배너를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DATE : 2009/05/30 09:13
도아님의 글 노무현 대통령 배너, 계속 거는 것은 어떨까요?를 읽고 동참합니다. 저는 그 중 태극기 버전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사소한 수정을 가했습니다. 1. 우라질놈의 IE6에서도 제대로 나오
이미 노무현은 범죄자로 국민에게 낙인 찍혔다.
DATE : 2009/06/01 15:31
부제: 백날 떠들어봐야 그 누구도 관심을 안 두는데, 무슨 수로 누명을 벗길 것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 얘기를 하지만 이건 정치와 무관한 얘기이다. 여기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표적 수사 사?
기억해야 할 역사는 바로 지금입니다.
DATE : 2009/06/02 13:05
지금까지 블로그에 정치/사회 등의 시사이야기는 쓴 적이 없습니다. 아.. 회사이야기는 한 적이 있지만요, 스스로는 사회 이슈도 꽤나 중요하게 생각합니다만, 블로그에 제 생각을 밝힌 ...
노무현 대통령을 잊지 말자 배너를 달았습니다.
DATE : 2009/06/02 21:15
비록 매우 조용한 블로그지만 스스로 보면서 되새기기 위해 배너를 달았습니다. 배너는 도아님의 블로그 (http://offree.net/2571)의 도움을 받아 달았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2009년을 살고 계십니까?
DATE : 2009/06/14 19:16
정말 여러분은 현재 2009년을 살고 계십니까?
저는 도저히 지금이 2009년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의 죽음을 보면서 눈시울을 붉히는 이유는, 그 죽음이 억울한 죽음이기 때문일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