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009/05/25 15:53
이제 시간이 빠르게 흐를 것 같습니다. 29일 노무현대통령의 장례가 치뤄지고 나면 또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겠지요. 언제 그랬냐는 듯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와서 일에 공부에 매진하고 있을 ?
노무현 대통령님 추모 비디오 <We Believe>
DATE : 2009/05/26 01:01
나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rohforever_480x320.flv rohforever.flvi 우리 아이들에게 결코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하나의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원
노무현 대통령님, 저는 어찌 이리 우둔할까요?
DATE : 2009/05/26 12:02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을 직접 뵌 적이 있습니다. 이목구비를 구분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서 뵌 것은 아니고 부산에서 국회의원 출마하실 때 강단에 서서 청중들에게 열변을 토하시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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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9/05/26 13:11
도아님의 글을 읽다가 기억하기 위하여, 글로 남기려고 몇자 끄적여봅니다.. 나 하나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 하나쯤 정치에 관심없이 살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직접적으로 피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