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 올인원 메신저 3종 비교

2009/06/28 08:59

메신저, 최종 선택은?

요즘 주 관심사는 트위터(Twitter)이다. 이렇다 보니 블로그에도 팔로의 숫자를 표시하는 배지도 달고 아침에 일어나면 트위터부터 시작한다. 다만 주로 있는 공간이 사무실이다 보니 트위터도 주로 PC를 이용한다. 그러나 오늘 korea_iphone님이 알려 준 무료 어플인 Fring를 사용하다 보니 비슷한 유형의 터치 어플이 많은 것 같아 각 어플의 기능을 비교해 봤다.

최종 선택은?

요즘 주 관심사는 트위터(Twitter)이다. 이렇다 보니 블로그에도 팔로의 숫자를 표시하는 배지도 달고 아침에 일어나면 트위터 부터 시작한다. 다만 주로 있는 공간이 사무실이다 보니 트위터도 주로 PC를 이용한다. 그러나 오늘 korea_iphone님이 알려 준 무료 어플인 Fring를 사용하다 보니 비슷한 유형의 이 많은 것 같아 각 어플의 기능을 비교해 봤다.

 IM+beejiveIMFringIM+ Lite
 
AOLOOOO
FacebookOOXX
Google TalkOOOO
ICQOOOO
JabberOOXO
MSNOOOO
MySpaceOOXO
SkypeOXOX
TwitterOXoO
Yahoo!OOOO
PushOOXX
Always-onXXOX
SIPXXOX
가격$9.99$9.99무료무료

IM+ with Push

기능면에서 보면 가장 뛰어나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IM+ Lite도 스카이프(Skype)와 페이스북(Facebook), 푸시 기능을 지원하지 않을 뿐 'IM+ with Push'1와 별 차이가 없다. 세개의 프로그램 중 트위터에 대한 지원이 가장 잘되는 IM이다. 3.0까지는 푸시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3.1로 판올림되면서 이제는 푸시 기능까지 지원2한다. 다음은 어플 개발사에서 이야기하는 IM+의 특징이다.

  • 하나의 친구 목록으로 모든 친구와 대화할 수 있으며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 음성을 녹음 및 전송할 수 있으며 Mac, PC 또는 이동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는 MP 파일 링크로 제공된다.
  • 위치 정보를 보내거나 사용할 수 있다.
  • IM+를 닫아도 접속이 유지된다. 따라서 호출이 갑자기 끊어지거나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 접속을 끊을 필요가 없다.
  • 트위터 기능: 타임라인 보기, DM, 응답. 그림 및 음성을 올릴 수 있다.

트위터 기능

거의 모든 트위터의 기능을 지원한다. 타임라인, DM(Direct Message), Reply. 최근 대화가 아래쪽에 뜨기 때문에 일반적인 채팅과 더 비슷하게 트위터를 즐길 수 있다.

beejiveIM

누가 누구를 흉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beejiveIM은 IM+와 비슷하다. 지원하는 기능도 IM+와 비슷하지만 IM+에 비해 스카이프와 트위터를 지원하지 못한다. 가격은 IM+와 마찬가지로 9.99불로 상당히 비싼편이다. 다만 IM+ Lite에 비해 페이스북만 더 지원하면서 9.9불로 팔릴지는 의문이다. 물론 이 부분은 IM+에서 beejiveIM을 죽이려는 속셈3도 였보인다. 다음은 어플 개발사에서 이야기하는 beejiveIM의 특징이다.

  • 모든 IM 계정의 모든 친구 목록을 유지할 수 있다.
  • SMS 대신에 IM을 이용함으로서 SMS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 AIM®, iChat®, MobileMe®, MSN®/Windows Live®, Yahoo!®, MySpace, GoogleTalk®, ICQ®, & Jabber을 동시에 지원한다.


다양한 설정

모두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설정이 아주 다양하다. 프로그램 내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외에 '설정/beejiveIM'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이다.

Fring

IM+나 beejiveIM과는 달리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와 Always-On이라는 것을 더 지원한다. 대신에 페이스북, Jabber, MySpace를 지원하지 않는다. 또 트위터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채팅만 지원하기 때문에 트위터 사용자라면 부족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Fring은 다른 IM과는 달리 인터넷 전화에 더 특화되어 있는 어플이다. 따라서 다른 IM과는 달리 전화걸기 항목이 따로 있다.

  • 모든 IM을 지원하며, 통합된 친구 목록
  • SMS 대신에 실시간 채팅
  • SkypeOut이나 SIP를 사용해서 전화
  • 파일 주고 받기
  • Wi-Fi 핫스팟의 자동 로밍
  • 애드온 만들기와 애드온를 통한 무선 인터넷

맺음말

보통 '트위터'나 '스카이프'는 모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전용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나 역시 트위터는 TweetDeck4이라는 전용 무료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 이런 전용 어플이 기능도 더 다양하며 활용도도 더 높다. 따라서 IM+ Lite와 트위터, 스카이프 전용 어플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관련 글타래


  1. 어플 개발사에서는 트위터 푸시를 지원하는 최초 앱스토아(App Store) 제품이라는 것을 홍보하고 있다. ↩
  2. 3.0에서는 트위터 기능을 유료판에서만 지원했다. ↩
  3. 3.0에서는 유료에서만 지원하던 트위터 기능이 이제 무료에서도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 IM+ Lite 판번호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무료는 유료 보다 판번호가 낮다. ↩
  4. TweetDeck이 '잘 죽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TweetDeck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죽는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

Tags

Always-On, AOL, beejiveIM, Facebook, Follow, Fring, Google, ICQ, IM+, Jabber, Lite, MSN, MySpace, Push, SIP, Skype, Talk, TweetDeck, Twitter, Yahoo, 스카페, 트위터, 팔로,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