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낙서장이 익명인 것을 이용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이 많아 낙서장을 폐지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문명의 이기를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 모 코메디언이 자주 하던 "지구를 떠나거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낙서장이 익명인 것을 이용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이 많아 낙서장을 폐지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문명의 이기를 이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 모 코메디언이 자주 하던 "지구를 떠나거라!"라는 말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