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일품을 받고 일하는 처지지만 보다나은 우리나라의 앞날을 위해 제 아들 명의로 기부하렵니다. 하루 일당중에 20%를... 너무 작지만 받아주십시오. 지금 은행 앞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며... 대한민국 화이팅!
친일 인명록 편찬 예산이 16대 국회에의해 삭감된 후,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진행한 모금 운동에 붙인 한 네티즌의 말입니다.
친일 인명록 편찬을 맊고 친일 면죄법을 제정한 국회의원들이 친일파를 앞세워 우리의 국회 점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여러분들의 깨끗한 한표입니다.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