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의 첫번째 공헌자 모임(Contributor's Day)

2007/09/27 20:45

얼마 전의 일이다. 에서 텍스트큐브로 판올림을 하기위해 파란 웹 호스팅에 일단 텍스트큐브를 설치했다. 그리고 여기 저기 텍스트큐브를 확인하던 중 '관리도구/센터/텍스트큐브는'이라는 페이지에서 'Code Contributor'라는 항목을 발견했다. 이름을 확인해 보니 다들 눈에 익은 이름들이었다. 그런데 'Code Contributor'에 생각지도 않은 이름, [도아]를 발견했다. 의 플러그인을 몇개 만든 것뿐 이렇다할 공헌을 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막상 내 필명을 보자 무척 반가웠다.

그리고 며칠 뒤 방명록에 TNC에서 주최하는 첫번째 Contributor's Day에 초대권을 보낼 수 있는 전자우편 주소를 알려달라는 글이 달린 것을 알았다. TNC가 설립됐을 때부터 좋아했던 회사이고 또 무엇을 공헌했는지 모르지만 공헌한 것이 있다고 하니 '공헌자의 날 행사'에 기꺼이 참석하기로 했다.

문제는 9월 29일은 다예 유치원에서 하는 목장 체험 행사가 있는 날이라는 점이다. 월래 9월 첫주에 기획됐지만 비가와서 9월 29일로 연기됐는데 모르고 있는 상태라 Contributor's Day에 참석을 결정한 것이다. 일의 경중을 따지면 다예의 목장 체험을 가야하겠지만 이미 한 약속을 물리기도 힘들어서 다예 목장 체험은 우엉맘을 보내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또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우영이이다. 우영이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시간은 12시 40분 정도이고 우엉맘이 행사를 마치고 오는 시간은 오후 5시 정도가 되기 때문에 한 4시간 정도를 다른 사람이 봐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우영이를 데리고 모임에 참석했다 오는 방향으로 일정을 잡았다.

다만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이 행사는 올블로그 3주년 행사와 정확히 겹친다. 그런데 '올블로그 3주년 행사'는 올블로그에서 홍보하고 있는데 다예의 목장 체험 행사를 포기하고 참석하는 TNC의 공헌자 모임은 아무도 홍보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홍보하게되었다.

다음은 TNF에 올라온 행사 요지이다.

9월이 왔네요 + "우리 얼굴 좀 보고 삽시다"

안녕하세요. TNF에서 '밖으로 나돌기?' (자칭)추진담당 xizhu입니다

리더님께서 제안하신 Textcube 메일링리스트 9월 회동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Textcube의 센터> 텍스트큐브는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더 재밌는 것도 궁리하는 즐거운자리가 될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주인공이시니 꼭 오세요! 얼굴좀 봅시다

마음은 있었는데 아직 tester나 reporter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나도 텍스트큐브에 공헌을 해내리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오십쇼

저도 그런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일시 : 9월 29일 (꼭 9월이 가기전에 만나야해요!) 토요일

시간 : 오후 2시 예정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 회의실
프로그램 : 다채로운 아이뎌가 있지만 이것도 함께 얘기나눠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크레이션을 강추합니다만)

시간과 장소는 다소 바뀐 듯하다. 메일로 보내온 시간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일시 : 9월 29일 오후 4시

- 장소 : 서초동 TNC 사무실 (첨부 약도 참조)
- 오시는 방법 : 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 출구로 나와 우리은행, 현대자동차, 대륭서초타워 쪽으로 500m 정도 직진하신 후 음식점 '진상'과 디오빌프라임 샛길로 오시면 됩니다. (도보 10분) 버스로 오실 경우, 강남대로 우성아파트 사거리 부근. 주차공간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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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Day, 공헌자 모임, 텍스트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