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네이버를 통해서 유입되는 유입량이 많더군요.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게 60%고 그 중에서 네이버가 차지하는게 60%니 전체중 못해도 40%는 네이버가 차지한다는. -.-;
저도 네이버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글 자료가 많은 편이니 가끔 이용은 합니다.
그래도 최근 계속 구글쪽으로 검색빈도를 높히고 있지요. ^^;
[quote]사용자 과실이지 네이버측 의 잘못은 아니겠죠?[/quote]
제가 올린 다른 글을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사용자 과실만은 아닙니다. [b]글은 검증없이 올려도 되지만 문제가 되면 네이버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b]. 아울러 [b]올라온 글의 범세계적인 출판권은 네이버가 갖는다[/b]는 [url=http://offree.net/entry/Naver-Blog하늘이-내린-펌로그]펌질 약관[/url]만 수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url=http://blog.jinbo.net/dalgun/?pid=925]이글[/url]읽어 보면 사용자만 퍼가는 것이 아니며, 관리자(에디터)도 불법으로 퍼가며 삭제를 요청하면 또 주민등록증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quote]삭제요청하는데로 다 지워주면? 지우고 싶은글 다 지울수 있겠네요?
자기글이 다른사람 요청에 의해서 삭제된다면, 합당한 근거를 또다시 네이버에 요청하겠군요?[/quote]
[b]색안경을 쓰고 보면 글이 빨간색[/b]으로 보입니다. 요청한대로 다 지우라는 글이 아니죠? [url=http://offree.net/entry/세상에서-가장-심한-욕-네이버스럽다#comment5637]야후 정도의 약관[/url]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절차의 합리화를 요구하는데 왜 다 지우는 것으로 해석하는지요? 세상에 색깔이 검은색과 하얀색만 있나요?
[quote]네이버의 관리적 문제겠군요.
운영 방침이 있는데 마음대로 지운다면 nhncorp 의 청렴신고 게시판에 해당 운영자를 고발해보심은 어떤지요?[/quote]
좋은 생각이군요. 고처질지는 모르지만.
[quote]만약 당신이 네이버 담당자라면 어떻게 불펌을 차단 하겠습니까?[/quote]
백미입니다. 글 다시 읽어 보기 바랍니다. [b]불펌을 차단하라는 글[/b]이 아닙니다. 그런 마인드를 버려야 한다는 글이지. [b]관리자 부터 불펌을 옹호하는데 사용자가 불펌하는 것[/b]은 당연한 일 아닌가요?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quote]위의 제기된 문제를 어떤식으로 풀겠습니까?[/quote]
모두 답했습니다.
[quote]결국 대안 없는 비판은 악플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quote]
[b]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다는 글 역시 악플과 마찬가지 아닐까요?[/b] 그리고 대안은 이미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수많은 네티즌이. 따라서 이 글은 비판글이 아닙니다. 대안을 여러번 알려 주었지만 알고도 고치지 않는 네이버를 욕하는 글입니다.
마지막으로 글은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b]줄과 줄 사이를 읽을 줄 모른 다면 글을 읽어야 헛것입니다.[/b]
[quote]이글 이란글을 보니 네이버 문제만은 아니라고 적혀 있고, 구글이나 다른곳도 동일하다 라고 적혀있으니 본문과는 틀린 이슈로 봐야될것 같네요..[/quote]
예. 님의 글에 대한 답입니다. 본문과 무관한. 님이 얘기했듯 사용자의 문제라는 부분에 대한 반론입니다. 구글과 야후도 똑 같지만 약관에 주민등록증을 보내도록 하지는 않습니다. 전자우편으로 인증만 하죠. 격이 다릅니다.
[quote]이건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런거죠?[/quote]
님이 쓴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글을 확대해석했습니다. 다지우라는 글이 아닌데 다지우는 글로 확대해석(물론 예로 든 것이겠지만)했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quote]약관을 야후식으로 변경하면 야후는 개인정보 확인 절차없이 삭제를 해준다고 약관에 적혀있나보군요?[/quote]
제가 답글을 수정하기 전에 읽으신 것 같군요. [url=http://offree.net/entry/세상에서-가장-심한-욕-네이버스럽다#comment5637]야후 약관[/url]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 개의 약관 중 어느 쪽이 합리적인 지는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quote]관리자가 불펌을 옹호한다는 말은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 말은 아닌듯 싶습니다.
만일 그러한 것이 객관적인 사실로 나타난다면, 그직원의 문제이지 네이버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quote]
물론입니다. 그런데 그런 관리자가 너무 많아서 이런 글을 쓰는 것이죠. 아울러 펌질 약관은 객관적 사실입니다.
뇌이버 고객센터가 좀 그래요. 저도 예전 블로그때문에 문의 한적이 있었는데..그렇더군요.
그냥 국내회사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이런거 반성하고 정신 좀 차려야 할텐데요.
그래도 전, 쓰던게 쓰던거라고 뇌입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물론 첫페이지는 구글이지만..
최근엔 엠넷이랑 제휴해서 UCC 재가공을 올려도 합법적이게 했더라구요.
저는 거꾸로 구글 고객센터? 메일뿐이라서 고객센터라는 느낌이 잘 들진 않지만 거기랑도 약간의 실갱이가 있었는데, 빡빡하게 일을 처리해서 그닥 구글도 좋다고는 모르겠어요.
약관상으로는 구글이 앞서가고 나을것 같긴한데, 실상 그냥 피부로 겪을걸로 보면... 그다지 모르겠어요. 고객센터의 딱딱함과 말도 안되는 답변은 막상막하인듯...
아! 윗댓글보고 저도 확인해 봤더니 1위 리퍼러인 네이버가 search.naver.com 경로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아마..블로그의 성격에 따라 유입경로가 차이가 나나 봅니다.
[quote]1) 삭제요청에 대한 개인정보 확인은 반드시 필요한 절차이며, 어떤 회사도 그러한 절차없이 고객의 데이터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quote]
이 얘기는 아닌 것 같군요. 그런 [b]절차없이 삭제할 수 있다[/b]고 한적은 없습니다. 꼭 오독하시는 군요. 그 [b]절차를 합리화 하자는 얘기[/b]였습니다. 확인 절차는 사이트 관리자의 전자우편으로 충분히 가능하며 그렇게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굳이 [b]다른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주민등록증을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b]. 더우기 관리도 못하는.
[quote]2) 네이버에는 삭제에 대한 일관된 정책이 분명히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quote]
글을 읽어 보셨는지요? [b]이런 정책이 있다면 왜 제 글은 삭제되고 다른 사람의 동일한 글은 남아 있는지에 대한 이유[/b]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b]정책도 중요하지만 그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b].
[quote]3) 상담원의 개념이 없다라는것은 고객입장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quote]
느끼는 정도가 아닙니다. 제가 네이버를 때린 글도 많지만 이런 글은 인터넷에 널려있습니다.
[quote]제가 물은 질문은 원글의 주장이 주관적 관점을 근거로하여 작성된 것을 반대로 생각해 볼필요도 있지 않느냐? 라는것 입니다.[/quote]
[b]만약 이런 뜻으로 쓰신 것이라면 글을 잘못 쓰신 것[/b] 같습니다. 이런 뜻으로 받아 드리기에는 조금 힘든 글이었으니까요. 아울러 [b]주관이 아니라 사실을 근거로 작성한 것[/b]입니다. 물론 님이 인용한 부분은 주관입니다. 그래서 [b]네이버의 운영 원칙은 다음 세 가지 인 것 같다.[/b]라고 추론을 한 것이죠.
[quote]그리고 도아님 글을 검색해서 보니 상당수 안티성향과 공격성향의 POST된 글이 많은걸 확인했습니다.[/quote]
님의 두개의 답글을 읽어도 비슷한 느낌입니다. 미르님이 굳이 [b]싸우고 싶어서 오신거면 번지수를 잘못 찾으신 것 같구요. [/b]라고 다신 이유는 님의 글에서 공격성향을 봤기 때문입니다. [b]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b]이죠. 아울러 [b]자신의 단점을 다른 사람에게서 발견한다[/b]가 제 지론입니다.
[quote]제가 이렇게 말해도 씨도? 안먹힐 것 같네요.. [/quote]
씨먹힐 이야기를 하셨느지 궁금하군요.
저도 비슷합니다. 사전, 지식인(물론 답변이 전부입니다)만 사용합니다. 예전에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하면 아마 QAOS.com인 것 같군요. [url=http://offree.net/entry/Illegal-Naver-Blogger]네이버 불펌의 폐해[/url]라는 글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공룡포탈 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요. 네이버나 기타 포탈들 정말 그 위세가 대단하죠?
위세(?)가 커진만큼 관리나 서비스, 마인드도 같이 업그레이드 되야 하는데 시기적절하게 조화를
못이루는게 아쉽지요. 과도기라고 해야 할까요? 도아님처럼 답답한 심정 토로하자면 끝이
없지만 그래도 개념이 돌아와주길 빌어주며 오늘도 네이버 지식인을 검색하곤 합니다.
@.@;
도아님이 네이버로부터 겪은 일이 이번 한 번 뿐인데, 그걸 가지고 도아님께서 이렇게 글을 쓰셨다면 물론 문제소지가 있죠. 미니어스님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다르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거죠. 하지만 그러기엔 네이버로부터 당한 사람이 너무나 많네요.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네이버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지도 않으니까요.
[quote]올바른 문제제기이기도 하지만 도아님은 항상 말투가 비꼬는 어투고 더러운(?) 어투를 쓰니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죠 . 사실 도아님이 멋져보이지는 않아요.ㅎㅎ[/quote]
항상은 아니죠. 일부가 그렇죠. 그리고 그 일부에 해당이 되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하겠죠.
[quote]더러운(?) 어투를 쓰니[/quote]
[b]자신의 단점을 남에게서 발견한다[/b]. 제 지론입니다.
또 한가지 저는 답글을 달때 상대방의 방법으로 답니다. 상대가 더러우면 더럽게, 비열하면 비열하게... 따라서 기분이 나쁘면 자신의 글을 먼저 읽어 보면됩니다.
미니어스님이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지만, 꼭 저런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아님께서는 괜히 마음 푸시기를....
일단 현재 미국에서는 어떤 포털 웹사이트에 가입할때, 혹은 어떤 일이라도 social security number (미국의 주민번호 라고 보시면 됩니다...)를 요구하는 적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미국에서 가장 큰 고등학생/대학생 동창생 사이트 facebook등 어느 웹사이트라도 요구하는건 단 하나입니다. 이메일주소... 이메일주소로 가입하고, 그 이메일 주소로 confirmation을 해주면 가입 완료입니다... 어짜피 실명을 쓰든 가명을 쓰던 상관없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이메일로 추적을 하고 그 이메일로는 가입이 안되지요.... 법적으로 주민번호를 요구할 수 없습니다. 은행이나 이런 credit history를 볼때 빼고요..... 그건 사용자가 동의를 해야 합니다...
즉 네이버가 요구하는 주민등록 사본을 보내라는건 선진국에서 보면 웃을 일입니다. 개인 신상정보를 막 그런 신용이 안가는 회사한테 보낼 수 있는건지요...? 한국에서는 카드 가입할때 용지가 길거리에 버려져서 난리가 났었었는데, 미국에선 그런 일 없습니다... 만약 있으면 신원 노출된 가입자들한테 일일히 연락합니다... 이런이런 일이 있었다 하고요...
미니어스님, 항상 세상을 넓게 보세요.... 아무리 누가 그래도, 아무리 부시가 나쁜짓해도, 아직 세상은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점은 있길 마련이고, 그걸 본받으면 되는겁니다... 인터넷에 있어 항상 미국은 한국을 본받고 있습니다... 좋은점과 나쁜점을 동시에요.... 좋은 점은 따라 하려고 하고 나쁜점은 절대 따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요...
한국에서는 절대로 저런 일이 있으면 안되지요.... 도아님께서 지적하신 다른 부분은 굳이 보충설명이 필요하지 않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신상정보를 원하는게 꼭 최후의 수단 같죠. 하지만 어디 신상정보를 쉽게 주려는 사람이 있어야지 말이죠. 그렇게 회피 해보려는 심산인지도 모릅니다. 신상정보 보내는게 꺼림칙하고 귀찮거든요. 사실 귀찮은건 둘째치고 못미더워서 안하죠. -_-;
허구헌날 뭐 질의하고 요구하면 XX사본을 달라고 하는데 필요한곳과 아닌곳을 구별을 못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네이버가 국내 기업이라서 그렇다는 말.
정말 그럴까요?
왜냐면 예전에 다른 포털, 지금은 없어진 국내 포털은 그렇지 않았거든요.
마음가짐과 할 수 있는가 능력의 문제겠죠.
덩치가 커져서 일일이 대처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면
중국은 인구가 많으니 도둑 신고를 해도 일일이 잡을 수 없다고 주장해도 될까요?
한눈에 불펌이 보이는데도 삭제에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는 게 합당하다.
정말 그럴까요?
현재 서점 사이트에서 불펌하거나 베낀 서평을 신고받고 감시하고 있는데
이거 신고할 때 주민등록증 요청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지금까지 네이버가 여러 사람에게 많이 밉보였다는 거겠죠.
경찰이나 검찰이 나서게 될 것 같아 보이는 문제가 아니라면
네이버에서는 의견을 받아들여 꼭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 태도 때문에 감정의 골이 깊다고나 할까.
맘에 안 드는 네이버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건
꼭 필요한 때가 아니면 네이버를 찾지 않는 것이죠.
예전에는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습관처럼 네이버를 들어가곤 했는데
지금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역시 이것도 습관을 들이니 네이버에 들어가지 않게 되더군요.
네이버를 지탱해주는 힘이 줄어들면 좀 달라지려나.
[quote]그리고 댓글을 읽다보니 특정 이모티콘을 공격의 용도와 비슷하게 쓰는 사람을 간만에 발견했기에 예전에 쓴 글을 트랙백합니다. 저 사람은 아직 깨닫고 있지 못한 것 같군요.[/quote]
바로 이부분 때문이군요.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습니다. ^^; 와 같은 것은 그래도 나은데 순자음으로 입력될 때에는 조금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검색시스템에 관한건 포탈이나 시스템마다 다르고 회사마다 정책도 달라서 모르겠구요.
구글도 검색어 조작에 관한 논란이 끊임없이 있어왔죠.
네이버 지식인에 "요청"하는거 삭제된건 이해가 가는데요.
저도 자주 "크랙"이나 "S/W"를 구하는데도 "클럽박스 포토샵" 이런식으로 지식인에 쳐넣긴 하는데요.
주기적으로 삭제하고 있는듯 합니다.
"지식"이 무엇이냐라는 관점이 아닐른지요.
단지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이유로 그곳에서 광고글이나 "장사"를 하는사람들도 많이 보았구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NHN 직원이 속된 말로 개떼처럼 몰려 다니며 글을 올리기 때문에... 글은 저도 봤습니다. NHN 직원이 달려 드는 것을 보고 저도 답글을 달을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언급한 기능 자체는 큰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어떤 검색 사이트든 현재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니까요. 다만 새창으로 열지않고 미리보기로 보여주는 것은 역시 사용자를 네이버에 가두려는 꽁수입니다. 그러나 이런 꽁수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욕하기는 힘듭니다. 또 항복한 XX라는 분은 뒷다마의 일인자인데 어쩐 일로 직접 글을 트랙백했는지 모르겠군요.
힘내시고 나중에 비슷한 취지의 글을 쓰실 때에는 제게 먼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인지 아닌지는 따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래된 글이긴 한데 예전에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약관이 생각나서 글 쓰게 되네요.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 중에
"회원은 자신이 창작, 등록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 전시, 전송배포 또는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의 각호에 행위를 할 수 있는, 세계적이고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 사용권을 회사에게 부여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용약관 9조 4항)" 조항이 있죠. 자신이 블로그에 올린 글의 상업적으로 사용되도 할말이 없는 거죠. 네이버 개념 버린지는 오래된듯... 결국 블로그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떠났게됬죠. 네이버는 현재 카페 들르는 용도로만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