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그러니까 장사)만 참 잘하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_-;;
대부분의 삼성 제품을 보면 딱 팔릴만큼만 대충 만들고 브랜드빨 발라 고가에 팔면서 소비자를 바보취급하는것 같아서 불쾌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라도 소비하는 모든 물건에 대해서 꼼꼼하기는 어려운 일이니, 이용해 먹기 좋은 부분이 맞긴하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이용해먹으니 못난 기업이라는거죠. 흐응.)
사무실(?)의 모니터오 집에있는 모니터를 확인해보니 모두 제품명 뒤에 S가 붙어있어 삼성패널인거 같네요.. 그런데 사무실(?)의 모니터를 검색해보다 경매에서 중고로 올라온것을 봤는데 모델은 같은데 제품명뒤에 R이 붙어있네요.. 이건 어떻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숨겨진 메뉴로 확인하는 밥업은 DVI 미지원 모니터는 소스 버튼이 없어 확인할 수가 없으며 DVI 가 지원되 소스 버튼이 있더라고 숨겨진메뉴에 들어가 보면 패널 인포가 없는것도 있습니다.(사무실에 있는 것중 제가 쓰고 있는 것이 전자에 해당하며 우리집에 있는것이 후자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