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후기가 올라왔군요..^^
재미있으셨겠어요..
홍초불닭은 양 쪽 다 있어요. 지오다노 쪽도 있고, 그 반대편도 있고..^^
저도 예전에 헷깔렸었죠.
주당의 의미가 저런 것이 었군요..
저 같이 분위기만 좋아하는 사람도 좋겠어요..^^
담번에는 참가할 수 있었으면 하는데..가봐야 알겠죠..^^
후기 잘 읽고 갑니다.
'주당에 대한 오해'중 돌리기는 아주 거시기 합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는 안주나오기전 두번은 돈답니다. 싸~~하게 속부터 적응 시켜야 한다나 뭐라나....
'주당 모임 추억의 사진들' 정말 맞는 말씀 이십니다. 술을 앞에 놓고 어찌 딴짓을 할 수 있을까요.^^
다음 주당모임 기필코 참석입니다.^^